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 특정국 의존도 낮추기 위한 '전략적 카드'사상 첫 한-일, 한-멕시코 FTA 효과…기존 체결 FTA도 업그레이드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요구 변수…농축산업계 반발도 넘어야
3일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재추진을 공식화하면서 CPTPP 가입 시 우리나라가 얻는 경제적 효과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미국발 통상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이재명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거대 경제 블록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미중 갈등 심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커진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시장 다변화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북극항로'의 힘으로 내년 해양수산부 예산안이 5년 만에 6조 원대의 벽을 뚫고 7조 원을 돌파한다.
해수부는 2026년 정부 예산안을 7조32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6조7816억 원보다 8.1%(5471억 원) 늘어난 규모로 2021년(9.7%) 이후 5년 만에 최대 증가율이다. 해수부 예산은
이재명 정부, '새정부 경제성장 전략' 발표AI 대전환⋯기업·공공·국민 등 전분야 AI化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로 먹거리 확보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에 100조 원 이상의 마중물을 쏟아 붓는다. 급락하는 잠재성장률 회복과 심화하는 기술패권 경쟁에 맞서기 위해선 AI 대전환 시대와 초혁신경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고등어와 갈치, 조기 등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수산물 가격이 1년 새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에 따른 고수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신선 냉장 고등어 1마리의 소비자가격은 438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6% 떨어진 가격이지만 평년보다 17.9%
2030년에 전남 완도군에 국내 첫 해양수산국립박물관이 건립된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수산업을 주제로 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일원에 부지 4만6886㎡, 총면적 1만4414㎡(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1138억 원이 투입된다.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와 해양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대형 펀드를 조성한다. 부산은행은 오는 21일부터 'BNK힘찬도약 펀드'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기회 삼아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업종 선
"미향 여수시의 잇단 비리와 더불어 불친철 해소를 위해 이제는 시민·기업·대학 등 모든 단체가 힘을 모아야 진짜 변화가 일어납니다."
백인숙 전남 여수시의장은 19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여수의 미래는 행정이나 특정 기관만의 힘으로는 이끌어 갈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백 의장은 "그동안 불친철·잇단 비리 등 여수시에 대한 이미지 쇄신은 행정이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한국원양산업협회(협회장 김영규)와 손잡고 디지털·사회가치경영(ESG) 기반 '원양 산업 미래 전략'을 추진한다.
전국에서 지자체와 원양협회가 직접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영규 회장을 비롯해 △㈜동남 윤명길 회장 △동원산업 김오태 부산지사장
롯데마트는 ‘ASC 인증 수산물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ASC 인증 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목표로 이번 요리 강좌를 기획했다.
수도권 15개 문화센터에서 6월 1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이번 쿠킹 클래스에는 총 30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양산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8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 양산남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특별행사를 연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행사기간 동안 양산남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이재명 대통령이 “말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실행하는 정부가 되겠다”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포함한 국가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특히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히 집행 중”이라며 연내 완료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대한민국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HMM을 비롯한 해운기업, 해사전문법원, 동남투자은행 부산 이전을 압축적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기자실을 방문해 "기존 인프라와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한반도 남단에 새로운 성장엔진, 서울·수도권 버금가는 경제 규모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협중앙회가 내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에 어업인 권익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수협은 연내 마련될 해상풍력 특별법 하위법령에 어업인 권익을 중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반영 절차나 이익공유 방안 등 핵심사항 대부분이 하위법령에 위임돼 있기 때문이다. 내년 3월
오리온과 수협중앙회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오리온과 수협중앙회는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리온 허인철 부회장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
올해 스마트팜 청년창업에 208명이 도전장을 냈다. 이들은 전국 4개 혁신밸리에서 20개월간 교육을 받고 스마트농업에 나선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청년층의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보육센터)의 2025년 8기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해양수산부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신축공사 시공업체로 HJ중공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공동어시장을 50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 2412억 원(국비 16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973년에 건립된 기존 어시장은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의 안전성 저하 등으로 개편 필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고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14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신조도대교 건설을 위한 국도 18호선 기점 변경과 더불어 호남고속철도 진도 연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서망항 확장 등 국가사업의 적극 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북극항로를 통해 현재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행정, 산업, 사법, 금융기능을 집적화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겠다"고 밝혔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거점을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
"수산은 '‘전통'’ 아닌 '전략산업'… 구조 바꿔야 살 수 있어"복수차관·수산진흥공사·사용자 중심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3대 개혁' 제안
“수산업 위기는 산업 위기가 아닙니다. 국가 식량주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자원 고갈, 어촌 고령화, 인력난, 유통 혼란… 위기라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수산업의 붕괴는 결국 국민 식탁의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