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금통위원 중에선 7월27일 서영경 위원 이어 두 번째
박기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11일 한은 금요강좌에 발표자로 나선다. 주제는 ‘기대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이다.
현 금통위원 중에서 금요강좌에 나선 것은 서영경 위원이 7월27일 ‘통화정책 기조변화 배경과 리스크 요인’을 주제로 발표한 이래 두 번째다. 당시 서 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7일(현지시간)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한미 기준금리가 약 2년 반 만에 역전됐다.
한미 금리 차이를 좁혀야 자본 유출을 줄일 수 있는 데다 물가 오름세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한은과 시장에선 지난달과 같은 ‘빅스텝’(기
27일 원ㆍ달러 환율이 1313원대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313.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장보다 3.4원 오른 1311.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308.5원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반등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날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진적 금리 인상 바람직”“당분간 물가상승률 6% 상회… 겨울철 에너지 가격 급등 시 물가 고점 미뤄질 수도”7월 기대인플레 4.7% 역대 최고“기대인플레이션 안정 없이 긴축 중단하면… 인플레이션 재발로 더 큰 피해”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3분기를 정점으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당분간 물가상승률이 6%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은은
“당분간 물가상승률 6% 상회… 겨울철 에너지 가격 급등 시 물가 고점 이연될 수도” “기대인플레이션 안정 없이 긴축 중단하면… 인플레이션 재발로 더 큰 피해”“물가안정 우선, 성장 손실 비용 감수하는 것 불가피”“취약부문의 부실화 위험에 대비 필요”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27일 “최근 경제·금융상황을 감안하면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원ㆍ달러 환율이 1300원대를 오가는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만남을 가졌다.
이창용 총재는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과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이 총재와 옐런 장관의 면담은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글로벌 정책 공조 등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
외국인 국채선물 거래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15일 열린 '자본시장연구원·한국경제학회 주최 정책포럼'에서 "외국인 국채선물 거래는 국내 선물시장의 유동성 제고, 선물가격의 저평가 완화 등 순기능이 크지만, 장기시장금리 변동성 확대, 통화정책 파급효과 제약 등 부작용도 크므로 적절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상당수가 5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내역에 따르면 퇴임을 앞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재산은 1년 전보다 약 5억7000만 원 늘어난 41억3252만 원이다.
부부가 공동 소유한 서울 강남구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아파트(101.94㎡)의 평가액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최근 공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3월)'에 기준금리 완화 정책의 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에 관한 내용 등을 포함할 것을 사전 협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1년도 제25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들은 국회에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압박 커져총재 공석 시 4월 동결ㆍ5월 인상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긴축에 나선 가운데,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 후, 지난달 숨 고르기에 나선 한은은 상반기 한 차례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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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은행 총장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총재 공백 시 권한 대행은 이승헌 부총재가 맡게 된다. 한은 총재가 겸임하고 있는 금융통화위원장의 경우, 주상영 위원이 직무 대행에 나설 예정이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한국은행 정관 제15조(총재의 총재의 권한과 의무 등) 4항에 '총재가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부총재가 그 직무
올해 첫 기준금리를 결정짓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위원 다수가 2022년에도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7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1년도 제25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들
M2 기저효과에 12년9개월만 최고 vs M1 1년4개월만 20% 하회 ‘디커플링 지속’돈맥경화 풀리나, 통화승수 2개월연속 증가
가계(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광의통화(M2) 증가율이 1년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대출규제정책과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하기 이전에 영끌(영혼까지 끌어 대출) 막차에 올라탄 때문이다.
M2와 협의통화(M1) 증감률간
‘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현인(賢人)의 사전적 의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을 일컬어 이른바 ‘7인의 현인’이라 부른다. 한국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만큼의 역량이 있음을 인정해 주는 말이기도 하다.
당연직 금통위원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5명은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국은행연
한은, 공식입장 아니다, 이주열 “내년 상반기 중 마이너스 갭 해소”
한국은행에서 사라진 국내총생산격차(GDP갭률)가 서영경 금융통화위원 발표 자료를 통해 공개된 것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GDP갭 마이너스 폭이 거의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서영경 위원이 지난달 29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세미나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경제전
임지원·서영경 인상 소수의견..이주열 “다음회의에서 추가 인상 여부 결정”통방 ‘점진적→적절히’로 변경, 이 총재 “한번 건너뛰는 도식화 해석 시정 필요”“기준금리 조정 임기와 결부시킬 필요 없다”..채권시장 충격 국고3년물 12.6bp 폭등
한국은행 10월 금융통화위원회가 11월 금리인상 예고편으로 끝났다. 통화정책방향(통방)과 이주열 한은 총재 기자회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0.75%로 유지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 배경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에 대외 여건의 변화를 보면 세계경제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경제는 델타 변이 확산 영향으로 주춤했던 소비가 다시 늘어나고 고용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