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지주회사인 ㈜LG를 비롯해 서브원, LG경영개발원, LG스포츠, 지투알, 실리콘웍스 등은 28일 이사회를 통해 2019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는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인재육성 등 지주회사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계열사의 사업과 사람에 대한 미래 준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외부에서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경영진 변화를 꾀하는
LG는 2019년 LG그룹 인사에서 이규홍 서브원 CEO를 LG스포츠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음은 신임 이 사장 프로필이다.
◇ 생년 : 1957년생
◇ 학력 : 일본 홋카이도 욱천남고, 연세대 정치외교학 학사
◇ 주요 경력
- 1984년 LG 기조실 입사
- 2000년 LG 구조조정본부 비서팀장 상무
- 2004년 곤지암 레저 대표이사
LG는 2019년 LG그룹 인사에서 이동열 서브원 MRO 사업부장을 서브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음은 신임 이 사장의 프로필이다.
◇ 생년 : 1960년생
◇ 학력 : 대구 달성고, 고려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 1984년 럭키 입사
- 2007년 서브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 2016년 서브원 MRO사업부장/ 사장
지난 5월 구본무 전 회장이 타계하면서, ‘4세 경영체제’로 전환한 LG그룹이 변화의 소용돌이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구 회장의 숙부인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계열 분리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LG가(家)는 후계자가 정해지면 경영에 참여했던 다른 오너 일가가 분가하는 전통이 있다. LS, LIG, 희성 등이 LG에서 계열분리된
LG그룹이 비상장 자회사 서브원의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 사업을 홍콩계 사모펀드 운영사인 어피너티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할 가능성이 커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어피너티를 서브원 MRO 사업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다음 달 1일 서브원에서 분리, 신설되는 MRO 회사의 지분 50% 이상이다.
서브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화학의 혁신 인사를 단행하면서 LG그룹의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구 회장은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의 교체를 시작으로 새로운 경영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고(故) 구본무 회장의 경영진들을 대부분 전격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관측된다.
LG화학은 9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글로벌 혁신기업인 3M의 신학철 수석부회장을 내
LG그룹이 비상장 자회사 서브원의 소모성자재구매 부문(MRO) 사업을 분할한다.
서브원은 오는 12월 1일부로 회사를 2개로 분할한다고 31일 밝혔다. 분할 후 존속 회사는 건설, 건물관리, 레저사업 등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문을 담당한다. 회사 명은 S&I(에스앤아이, 가칭)다. 분할 후 설립회사 명칭은 기존 서브원을 그대로 가져가며,
LG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채용 규모보다 약 10% 증가한 1만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실리콘웍스, LG화학, 팜한농, LG유플러스, LG CNS, LG상사, 서브원, 판토스 등 11개사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LG는 지원자에게 더 많은 입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LG가 조직개편과 인사에 속도를 낸다. 구광모 LG 회장은 3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계열사 직접 챙기기에 나선다.
LG는 공식적으로 인사와 조직개편 모두 확정된 것이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하지만, LG의 역대급 조직개편과 인사는 이미 시작됐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올해 6월 구광모 체재 출범 이후 권영수 LG유플러스
△[조회공시] 셀트리온 싱가포르 3공장 건설 추진 관련
△[답변공시]AJ네트웍스 "AJ렌터카 매각 검토중"
△[답변공시]SK네트웍스 "AJ렌터카 인수 관련 검토중"
△[답변공시]셀트리온 "제3공장 부지 선정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어"
△지역난방공사, 황창화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일렉트릭, 미국 알라바마 법인으로부터 124억 규모 주식 취득
LG그룹이 계열사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 등을 하는 서브원을 분할 추진한다.
LG는 “LG의 100% 자회사인 서브원은 MRO 사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성장을 위하여 MRO사업의 분할 및 외부지분 유치를 추진하려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LG는 “건설 및 레저 사업 관련해서
대기업 계열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이 연이어 자회사 매각에 나서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아예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회사를 팔아버리는 것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SK, LG, 코오롱 등 주요 그룹들이 강화되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경영 보폭을 확장하면서 그룹 계열분리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선 연말 퇴진을 앞둔 구본준 LG 부회장이 일부 계열사를 사들여 독자 노선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고 재계는 관측한다.
LG그룹 측은 아직 구 부회장의 독립 경영 계획과 관련해 정해진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범LG가의 새로운 계열 탄생 여부에 시장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3719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2위는 현대건설(13조675억 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대림산업(9조3720억 원)으로 4위 대우건설(9조1601억 원)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회사인 ㈜LG의 지분을 추가 매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LG그룹의 지배구조는 견고한 편이지만 의결권 관련 제도가 전무한 점은 리스크로 지적됐다.
17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LG그룹 지배구조 보고서를 통해 “㈜LG에 대한 구 회장의 적은 지분(6.24%)은 향후 지배구조 추가 변화 가능성을 남겨놓은 것으
최근 스타트업이 늘어나며 초기비용을 많이 들이지않고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가 활황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공유오피스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신흥 업체들이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다.
22일 오피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공유오피스 신규 업체는 빌딩블럭스, 워크앤올, 무신사스튜디오, 넥스트데이,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주변 모두가 포기한다 하더라도 LG화학은 성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9일 충남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포부를 내비쳤다. LG화학 대산공장의 규모는 박 부회장의 포부만큼이나 컸다. 공장 입구에서부터 멀리 있는 대산공장의 생산설비들이 끊임없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