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 채용 10% 늘려 1만 명 모집

입력 2018-10-30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약 10% 증가했다. 또한 주력 사업 선제적 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약 10% 증가했다. 또한 주력 사업 선제적 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채용 규모보다 약 10% 증가한 1만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실리콘웍스, LG화학, 팜한농, LG유플러스, LG CNS, LG상사, 서브원, 판토스 등 11개사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LG는 지원자에게 더 많은 입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대 3개 회사까지 중복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 LG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 외에도 ‘채용연계 인턴십’, ‘해외탐방 공모전’ 등 열린 채용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각 계열사로 살펴보면 LG디스플레이는 주요 대학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후 LG디스플레이 입사가 보장되는 ‘엘지니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졸 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LG는 주력 및 성장 사업 분야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LG화학은 7월 고부가 기초소재 분야에 2조8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남 여수 공장에 2조6000억 원을 투자, 납사분해시설 80만 톤 및 고부가 폴리올레핀 80만 톤을 각각 증설한다. 충남 당진에는 2000억 원을 투자, 산업용 초단열, 경향화 등 미래 유망소재 개발을 위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번 투자로 건설기간 연 250만 명의 일자리 및 설비 가동 시 300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5,000
    • -2.55%
    • 이더리움
    • 3,38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45,800
    • -7.42%
    • 리플
    • 1,920
    • -4.71%
    • 솔라나
    • 144,200
    • -4.63%
    • 에이다
    • 281
    • -5.39%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31%
    • 체인링크
    • 15,820
    • -3.77%
    • 샌드박스
    • 49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