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약사법 위반에 따라 항암제 ‘슈펙트캡슐 100㎎·200㎎’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27일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약처는 일양약품이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아 약사법 제31조 및 제76조,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과 시행규칙에 따라 슈펙트캡슐에 대해 제조
국토교통부가 항공기 점검 등을 소홀히 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3개 항공사에 과징금과 8명 항공정비사에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법을 위반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등 3개 항공사에 대해 총 35억3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항공정비사 8명에 대해서는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효력정지 처분을 확정했다고 27일
카드론 증가세가 심상찮다. 급기야 카드론 잔액을 급격히 늘린 현대카드가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았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현대카드에 카드론 건전성과 이용 한도 관리 등에 관한 경영 유의사항 8건, 개선사항 15건이 통보됐다. 지난해 9월 말까지 취급한 카드론을 보면 현대카드는 잔액이 5조6378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18% 늘었다. 같은 기간 9개
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 도로에서 지름 15㎝, 깊이 20㎝의 소규모 도로함몰이 발생해 일시적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서울시는 상수도관 부설 구간의 땅 다짐 불량을 원인으로 추정했다. 23일 새벽 아스콘 포장작업 후 현재는 통제 없이 차량 정상 운행 중이다. 강동구는 철저한 점검과 조치를 약속했다.
올해 1분기 술집과 숙박업 자영업자 매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장당 매출 평균은 약 4179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12.89%, 지난해 동기 대비 0.72% 감소했다.
골목상권 불황은 전국적 현상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내놓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고가 단지에서 상승 매매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뛰었다. 경기도 과천시와 세종시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반면 미분양 물량이 누적된 대구는 77주 연속 하락하며 매수 심리가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둘째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 자료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대웅제약(DAEWOONG)은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소화기학회(DDW 2025)에서 P-CAB계열 위장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학술부스 운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펙수클루의 밤’ 심포지엄에 총 100여명의 국내외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마이클 배지(Michael F.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 솔루션 기업 ‘저스템’을 유치했다.
용인시는 저스템이 처인구 이동읍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1만 7325㎡에 920억 원을 투입, 본사와 공장을 통합한 지상 4층·연면적 4만 9500㎡ 규모의 사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옥은 생산 인프라와 연구소, 각종 복지시설 등을 포함한 통합시설 형
신약 개발부터 공정 관리, 맞춤형 치료에 적용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비용 절감에 효율 높인다삼성바이오로직스‧종근당‧노바티스‧화이자 활용
제약·바이오업계가 현실의 사물이나 공정을 디지털 세계에 정밀하게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개발의 복잡성과 제조 공정의 정밀성을 ‘가상공간’에서 해결하려는 시도다.
18일 본지 취
서울시는 민간건축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5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안전 세미나는 이달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설 안전관리 △지하 굴토공사시 안전관리 대책 △건설현장 사고사례와 재발
정부가 내달 4일부터 음주측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술이나 의약품 등을 사용하는 행위(일명 술타기)에 대해 음주측정거부와 같이 벌금 최대 2000만 원을 부과하는 처벌 규정을 신설한다. 또 고령운전자, 택시 등을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도 시범 장착한다.
정부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을
정부가 제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략에 나섰다. 광주에서 자동차·석유화학 업계의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제2차 산업AI 전략 세미나’를 열고, 산업별 맞춤형 AI 활용 확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제2차 산업AI 전략(M.A.P
불량 에어백 등 활용해 업사이클링⋯지속 가능한 패션 목표오상민 작가와 협업해 설치 작품, 반포 스페이스 이수서 전시
폐기된 군용 낙하산이 조명 오브제로, 의료복은 신소재 섬유로, 불량 에어백은 자켓으로 다시 태어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래코드’는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스페이스 이수 전시장에서 산업 폐소재의 순환
알피바이오가 이달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품질관리 시스템을 공개하며 투명한 품질경영 실천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연평균 완제품 불량률 0.07% 등 높은 품질 정밀도를 바탕으로 ‘3단계 사전 예방형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올해 1월 국제 식품 안전 규격인 ‘FSSC 22000’ 인증
환경부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폐배터리·불량품서 회수된 유가금속, 재생원료로 인증신품배터리 내 재생원료 사용·함유율 확인…2027년 시행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등에 따라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재생원료 생산·사용 인증제와 사용목표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2050년 6
AI 전환(A), 미래 성장(X) 실현…"AI 확산 주도""10년 내 ‘글로벌 Top10 AX 서비스 기업’ 도전"
SK C&C는 사명을 ‘SK AX’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6월 1일부터 적용된다. SK AX는 인공지능(AI) 전환(Transformation)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일본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44)가 결국 활동을 중단한다.
2일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는 “히로스에는 4월 16일 구속 해제 후 의료기관에 입원해 양극성 감정장애(조울증) 및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 받았다”라며 이 같이 알렸다.
앞서 히로스에는 지난달 8일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를 일으킨 뒤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가 간호사를 발로
서울시가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된 338억 원의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지원액을 한 푼도 낭비 없이 시민 안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로 ‘추경안에 반영된 혈세, 시민 안전 위해 귀하게 쓰겠습니다’란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 대변인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에 서울시가 요청한 노후 하수관로 정
하나증권은 2일 아이텍에 대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인 동사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텍은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칩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 단계까지 반도체 칩의 최종 품질 보증 역할을 담당하며, 팹리스 기업, 디자인하우스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재호
동아에스티(Dong-A ST)는 29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7%, 85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실적은 ETC(전문의약품)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데 따른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ETC부문은 '그로트로핀(인성장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