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KT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과 함께 사업성공 전략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KT는 지난 10월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KT컨소시엄은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에서 전국 7개 거점에 대해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에너지저장시스템(ESS)를 적용한 에너지
지식경제부는 올해 에너지R&D 사업에 총 1조3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중 6798억원(67.7%)은 에너지자원분야 융복합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기술개발 및 상용화, 전력ㆍ원자력설비의 안정성ㆍ효율향상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6798억원 중 1180억원을 ‘신재생에너지 기술’ 17건, ‘에너지효율향상 기술’
독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산업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미 경영컨설팅기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에 의존하던 국가들이 재생가능 원료와 분산전원·수요 관리를 통해 발전 방식을 변경하고 있다고 BCG는 전했다.
BCG는 독일이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국
지식경제부는 전기다소비 가구(600kWh이상)를 대상으로 자부담 없이 태양광주택을 확산할 수 있는 ‘햇살가득홈’을 내년 3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시된 상품은 금융기관이 태양광업체에 설치자금을 융자해 주면 태양광업체에서 신청가구에 발전설비를 설치 시공하고 신청가구는 매월 절약되는 전기요금 절감액으로 융자금을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린에너지 장관회의에서 11개의 클린에너지 방안이 채택됐다.
지식경제부는 19~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al)에서 에너지 효율 증진,클린에너지 공급 확대,클린에너지 접근 제고와 관련해 11개의 클린에너지 방안을 내놨다고 20일 밝혔다.
방안의 세부 내용으로는 에너지 효율증진부문서
지식경제부는 국내외 기업으로 구성된 10개 컨소시엄과 제주시의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 실증단지는 세계 최대·최첨단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구현을 목표로 지난 8월 착공됐으며 그동안 사업기획 및 공모, 사업평가를 거쳐 사업협약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2011년
포스코 ICT가 IT서비스에서 엔지니어링·프로세스 자동화 사업을 주력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2014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 ICT는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이 합병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행사다.
내년 초 출범을 앞두고 있는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통합법인이 통합추진단을 구성, 향후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등 합병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사의 통합법인인 '포스코 ICT'는 엔지니어링·프로세스 오토메이션ㆍIT서비스를 3대 핵심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스마트 그리드, u-에코시티 등의 그린IT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정, 집중 육성해 내년 매출 1조2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관련株들이 잇따른 호재로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정부가 에너지 절약대책을 수립하면서 2011년 부터 신축 건물 스마트 계량기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5일에는 '스마트 그리드 로드맵 수립 총괄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최초 국가단위의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목표
포스코는 지난 2003년부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스텍 등과 함께 발전용 연료전지사업을 추진을 위한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발전 전문 자회사인 포스코파워를 통해 지난 2005년 4월부터 2006년 4월까지 FCE사의 발전용 연료전지를 서울 탄천하수처리장, 광주 조선대학교 병원, RIST 등 3곳에 설치, 실험
효성이 올해 34명 규모의 임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효성은 18일 중공업PG(퍼포먼스그룹) 김진수 상무 등 8명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시키는 정기 승진임인원사를 발표했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저히 책임경영에 입각해 능력과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중공업 부문과 해외부문의 우수한 결과물이 이번 승진인사에 크게 반영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