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국내 소비자 위한 매트리스 4종 신규 출시

입력 2020-04-22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누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사진제공=지누스)
▲지누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사진제공=지누스)

글로벌 매트리스 및 가구 브랜드 지누스가 한국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22일 지누스는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그린티 플러스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클라우드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클라우드 플러스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등 총 4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린티 매트리스’와 ‘클라우드 매트리스’의 제품을 좀더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기존 그린티 라인 제품보다 단단해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알맞은 것이 특징이다. 지누스만의 ‘토르소 텍 (Torso Tec)’폼을 적용해 수면 시 뒤척임이 많아도 두 종류의 폼이 신체를 유기적으로 받쳐줘 몸 전체를 고루 견고하게 지지해 준다. 신체부위에 따라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웨이브 가공을 적용했다.

또 상단 매트리스와 하단의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아이코일 포켓스프링으로 구성된 △그린티 플러스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풍부한 쿠션감을 유지하는 초극세사 솜과 2.5cm의 통기성 메모리폼 퀼팅 마감으로 부드러움과 지지력을 모두 갖춘 △클라우드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지누스의 인케이스드 폼 공법으로 마감된 포켓 스프링의 탄탄함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러스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등도 함께 선보인다.

지누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제품 구매 후 ‘지누스몰 이벤트 응모’ 문구와 포토리뷰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신제품 구매자 전원에게는 7만9000원 상당의 매트리스 커버도 증정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압축 기술 적용 매트리스를 개발한 국내 매트리스 제조 및 유통업체로서 고객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국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이번 플러스 매트리스 출시를 기점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국내 론칭 예정이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백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8]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80,000
    • -1.78%
    • 이더리움
    • 4,651,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0.87%
    • 리플
    • 3,104
    • -2.67%
    • 솔라나
    • 201,900
    • -5.08%
    • 에이다
    • 638
    • -4.49%
    • 트론
    • 429
    • +1.9%
    • 스텔라루멘
    • 372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870
    • -1.12%
    • 체인링크
    • 20,880
    • -2.88%
    • 샌드박스
    • 217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