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ㆍ안철수 회동 앞두고 의제 조율권은희 "두 후보, 청년 관심 많아…'연금개혁' 진전빠를 듯"배진교 "위드코로나 대안도 논의될 듯"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6일 오후 회동을 앞둔 가운데 실무단이 '쌍특검(대장동 의혹ㆍ고발사주 의혹)'과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연금개혁 등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대선, 정당 아닌 시민들 축제여야""제3지대 공조 계기로 연정 도입해야""양당 카르텔 종식 넘어 다각도 정책 합의"
제3지대 공조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빨라진 가운데 '연정'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선을 고려한다면, 12월 말까지 제3지대가 함께 추진할 정책 이슈를 논의하고 '다당제 책임 연정'의 밑그림을
安 "정치공학적으로 해석해주시지 말길, 김동연과 연대 선 긋고 '원내 정당'만"沈 "安 만나고 金 만나고 녹색당까지 논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3지대 공조가 임박했다. 두 사람은 26일 중으로 실무진 협상 결과를 발표하고 이른 시일 내로 만나 논의를 할 예정이다. 다만 안 후보는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창당준비위원
“은행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18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콜센터 상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답을 이같이 내놨다. 콜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콜센터 자력으로 할 게 아닌 원청업체인 은행과 당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뜻에서다.
野, 이중사 특검 도입…정의당 "민주당 입장 밝혀야"與 "아직 입장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靑, 전날 녹취록 공개에 "사실 확인 필요"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 무마를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지휘했다는 주장이 17일 제기되자 정치권에선 이 중사 사건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군인권센터 "전익수 실장, 이 중사 사건 무마 지휘" 주장정의당 "전익수 실장, 피의자 전환하고 수사해야""이 중사 특검,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결단만 남아"
17일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 무마를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직접 지휘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정의당이 고(故) 이 중사 사건의 특검 도입을 재차 촉구했다.
이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파르게 오르는 은행의 대출 금리에 개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대출 금리는) 정부가 직접 개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대출 총량 규제로 대출 금리가 상승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고 위원장은 “금융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금 같은 정책은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단체, '지역화폐 예산' 삭감 반발 10일째 청사 앞 농성…"올해처럼 20조 원 혹은 증액"
"지역화폐 관련 예산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계속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안을 대폭 줄이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지역화폐 확대 정책 등으로 숨통이 트였던 소상공
"軍 인권문제, 軍에 맡겨둬선 안 돼"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10일 "지금 상황에서는 군 인권 문제를 군에 맡겨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군은 군대 내 인권 보호를 자정적 노력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해결되지 못한 채로 너무 오랜 세월이 흘렀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
與 '전국민 위드코로나 방역 지원금' 추진 속도 정의당 "민생 우선순위 모르고 있다" 비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9일 민주당이 추진하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 "지급 시기도 틀렸고, 지급할 명분도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코로나로 인해 실제로 피해 본 국민은 외면하고, 선거용 전 국민 재난지
8일 정의당 선대위 출범 심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를 이루겠다"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배진교·강민진·이정미·나경채
정의당이 8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선대위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여영국 대표는 발족식에서 "내 삶을 지키는 정치교체 대전환을 이루자는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으로 오늘 돛
금융당국의 두 수장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콜센터 운용실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은행 콜센터 운영 실태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건전한 경영이라는 차원에서 실태 파악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중은행들의 콜센터 운영 실태에 대해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이 빅테크에 특혜를 부여해 지방은행을 고립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권희원 BNK부산은행 노조위원장은 20일 부산시청 앞에서 열린 ‘정부-여당의 전금법 개악 내용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역 금융을 고사시키고, 지역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며, 지역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계약서에 정하지 않을 경우 회사 규정·지침 따른다” 조항 명시설계사 “회사 임의대로 수수료 변경… 불공정 위촉계약서” 호소 국감서 “제도적 문제, 공정위·금감원 시정 조치 나서야” 목소리
한화생명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보험설계사들간의 갈등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게 시정조치할 것을
최근 공직사회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속속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공공기관 임직원의 금융상품 투자 관리는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7개 금융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와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3개 기관은 임직원의 주식 등 금융상품 투자 현황에 대해 관리
1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은행이 구조조정 기업 부실 매각논란에 대해 집중질타를 받았다.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쌍용차, 대한한공 등 '현안 기업'의 정상화 프로그램에 대한 정당성과 절차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정책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 매각은 적법한 절차 내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중흥건설이 당초 제시한 가격보다 2000억 원 낮은 가격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관련해 이 회장은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양사가 제시한 가격이 신문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한화생명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소속된 보험설계사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국회의 지적에 "필요한 시정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해 GA가 동종의 유사 상품을 하게 돼 있는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들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