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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만 해도 처벌...'보험사기특별법' 8년 만 첫 개정
    2024-01-25 16:47
  • 김홍일, 취임 후 첫 회의 주재...“방통위 5인 체제 되도록 국회서 도와달라”
    2024-01-24 11:38
  • 권익위, 공공기관 신규채용 전수조사…KBS·한국은행은 직접 현장조사
    2024-01-24 09:10
  • [노트북 너머] 방통위원 알박기 대신 ‘늘공’ 몫 되살려야
    2024-01-24 05:00
  • 총선이 쏘아 올린 단통법 폐지…제4이통사 통신정책과 ‘엇박자’ 논란
    2024-01-24 05:00
  • 방통위 “지난해 통신 분쟁 해결률 89.6%”
    2024-01-23 11:08
  • 전문가 “단통법 손질 필요한 시점”…업계 “인프라 투자ㆍ알뜰폰 위축될라”
    2024-01-22 16:33
  • 과기정통부, KT·SKB·LGU+ 3사 IPTV 재허가 조건 이행 점검
    2024-01-22 10:20
  • 윤성옥 野 방심위원, 야권 심의위원 해촉 반발…“모든 심의 활동·회의 참석 중단”
    2024-01-19 17:29
  • 방통위, 소상공인 180개사 방송광고 제작지원...1차 공모 실시
    2024-01-19 10:32
  • NS홈쇼핑, ‘농어촌 ESG 실천 기업’ 인정패 수상
    2024-01-19 10:00
  • 2024-01-18 18:11
  • 방통위, 팩트체크 재단 전반서 문제 발각…“새 기관 공모 후 하반기 플랫폼 개시”
    2024-01-18 13:46
  • “갤럭시 S24 싸게 팔아요” 이용자 사기 피해 주의보
    2024-01-18 10:09
  • ‘비주류’ 벗어난 ‘코리안 디아스포라’ 성장기 [이슈크래커]
    2024-01-17 16:37
  • '온라인 그루밍 범죄' 기승…여가부, 청소년 성착취 피해 지원
    2024-01-17 12:00
  •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주요 피해는 보이스피싱”
    2024-01-17 09:59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방통위, 인터넷 불법촬영물 모니터링 강화...예산 14.9억원 증액
    2024-01-15 10:37
  •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혐의 방심위 압수수색
    2024-01-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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