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와 함께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북한을 찾은 사진작가 홍성규씨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양시내 사진을 공개했다.
홍씨는 “11년 만에 다시 본 평양거리 모습”이라며 “그 당시엔 보기 힘들었던 택시도 보이고 큰 건물도 많이 들어섰고 거리가 밝아져 있어서 놀라웠다”고 했다. 실제 홍씨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평양 거리는 인파로
이희호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나지 못한 채 3박4일간의 방북을 마치고 8일 귀국한 데에 대해 여야가 다른 해석을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여사의 이번 방북에 ‘개인 자격’을 강조하며 의미를 축소한 정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새정치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이희호 여사와 김정은 위원장의 면담이 성사되지 못한 원인
한국제약협회는 평양을 방문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방북단을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영양제·감기약 등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방북단은 이날 애육원(고아원)·육아원·양로원(요양원)등을 방문할 계획으로, 어린이 대상 의약품 외에도 용도에 맞게 의약품을 분류해 양로원 등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이희호 이사장의 방북에 국내 제
3박4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오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 여사 등 방북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의 초청으로 방북한 이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김포공항에서 18명의 수행원들과 함께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탔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10시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타고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이 여사는 출국 직전 “분단 70년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6·15 정신으로 화해 협력하면서 남북이 사랑하고 평화롭게 왕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2000년 6월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할
8.15광복 70주년을 앞둔 5일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3받 4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김포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출발한 이 여사는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한다.
방북단에는 이 여사 외에 수행단장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최용준 천재교육 회장, 윤철구
광복 70주년을 앞둔 5일 이희호 여사가 방북길에 오릅니다. 이희호 여사를 포함한 18명의 방북단은 평양산원, 애육원, 아동병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마친 후 오는 8일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주목되는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과 면담을 가질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방북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하루 전인 4일 오후 이 여사가 탈 전세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문건이 일부 언론사에 전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칭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한 장짜리 성명서에서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 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 여사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
김대중평화센터는 3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3일 오후 이희호 이사장 방북 초청장을 보내왔다"며 "수행원은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을 포함해 18명"이라고 밝혔다.
북측이 발송한 초청장에는 이 여사를 포함한 방북단 19명을 초청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방북단에는 수행단장인 김 전 장관과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등 통일준비위원회 위원 4명이 북한 당국의 승인을 받아 25일 개성공단을 방문했지만 북쪽 진료시설 등 내부 방문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 등 통준위 위원들은 국제보건의료재단 소속 방북단의 일원으로 이날 오전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김 전 장관은 오후 귀환 뒤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개성공단 관리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4시30분께 금강산에서 열린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에 참석 후 귀환했다.
현 회장은 강원 고성군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지 6년을 넘어서면서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현대는 반드시 금강산관광을 재개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1일 개성공단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환했다. 우리나라 추기경의 첫 방북이다.
염 추기경은 이날 오후 5시20분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 기자회견을 열고 "남과 북이 화합하는 개성공단을 방문하면서 아픔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고 소회를 밝혔다.
염 추기경은 또 "선의의 뜻을
유럽 기업인들이 북한 내 투자처를 물색하고자 오는 9월 북한을 방문한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대북투자 자문 전문업체인 네덜란드 ‘GPI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는 9월 23~28일 북한을 찾아 재생에너지 의류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RFA는 전했다.
방북 기간에 열리는 평양무역박람회에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가 10일(현지시간) 비정부기구(NGO) 대표단을 이끌고 전격적으로 방북해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 석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그레그 전 대사가 퍼시픽센추리인스티튜트 총재 자격으로 평양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퍼시픽센추리는 태평양 지역의 교육과 교류,
◇ 재보선 화성ㆍ포항 결과 밤10시께 윤곽
10.30재·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경기 화성갑과 포항 남·울릉 2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밤 10시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26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두 곳에서 평균 5.45%(화성갑 5.30%, 경북 포항 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김남식 통일부 차관 등이 30일 개성공단을 시찰하면서 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와 국제단지화를 비롯한 개성공단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외통위 의원 등 40여 명의 방북단은 이날 공단을 방문해 배수장과 소방서, 변전소 등 공단 내 기반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어 개성공단 입주자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30일 개성공단 시찰을 위해 방북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에서 북한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북단 규모는 총 47명으로, 안홍준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김남식 통일부 차관 등 통일부 관계자, 취재진이 포함됐다.
그러나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의 주 비난 대상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하면서
정부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개성공단 방문과 관련해 25일 북측에 방북단 50명의 명단을 통보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 오후 7시 30분경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외통위 소속 국회의원 24명 전원을 포함한 보좌진과 기자 등 50명의 방북단 명단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통위 소속 의원 24명 전원의 명단이 통보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은 금강산에서 하고 싶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정몽헌 회장의 9주기를 맞아 선영을 참배할 때 말했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4년 만에 금강산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금강산 인근에는 정몽헌 회장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현 회장은 2009년 11월 금강산관광 11주년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은 금강산에서 하고 싶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정몽헌 회장의 9주기를 맞아 선영을 참배할 때 말했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4년 만에 금강산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금강산 인근에는 정몽헌 회장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현 회장은 2009년 11월 금강산관광 1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