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방북]이희호 “남북 평화롭게 왕래하는 계기되길 바라”

입력 2015-08-0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10시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타고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이 여사는 출국 직전 “분단 70년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6·15 정신으로 화해 협력하면서 남북이 사랑하고 평화롭게 왕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2000년 6월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할 때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나의 길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같은 마음”이라면서 “이번 방문이 평화의 길이 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 여사의 방북은 벌써 세 번째다.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2011년 12월 김정일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번 방북단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수행단장), 백낙청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 장축식 단국대 이사장, 최용준 천재교육 회장,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최경환 공보실장, 박한수 기획실장 등 18명이 동행했다.

정부 측 인사는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동행하지 않았다. 이 여사는 오는 8일 귀국 때까지 평양산원, 애육원, 아동병원, 묘향산 등을 방문한다. 특히 김정은과 면담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1,000
    • -3.98%
    • 이더리움
    • 3,054,000
    • -6.09%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35%
    • 리플
    • 1,675
    • -4.39%
    • 솔라나
    • 122,400
    • -3.92%
    • 에이다
    • 251
    • -4.92%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
    • 체인링크
    • 14,720
    • -4.1%
    • 샌드박스
    • 58.54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