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젊은 부자' 상위 100명중 자수성가형 부자가 19명에 달했다. 이는 2010년 때 보다 9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이들은 1990년대 중반 20대 나이에 벤처기업을 설립해 10여 년 만에 한국의 대표 부자로 부상했다.
1일 재벌닷컴이 만 45세 미만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가치를 지난해 종가(29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젊은 부호' 상
금호석유화학은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해외영업 1·2팀장을 상무보로 승진시켰다.
박 상무보는 1978년 생으로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갖고 있으며 현재 금호석화 지분 9.98%를 보유하면서 산업은행(14.4%)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찬구 회장과 아들 박준경 상무의 지분율은 각각 6.48%와 7.17%다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을 우려하던 금호석화로서는 경영 정상화 및 계열분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7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6일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손실 회피, 횡령 혐의 등으로 박 회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금호석유화학은 산업은행이 무보증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를 실시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박철완 외 7인에서 산업은행 1인(지분율 14.41%)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은행은 구조조정(자율협약) 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분리가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 2009년 6월 형제의 난을 일으키며 경영권 분쟁을 벌인지 2년6개월 만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30일 “박삼구 회장과 박세창 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10.45%(265만5792주)를 대우증권·노무라증권을 통해 블록세일을 실시, 매각이 성공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
양측 "특별한 얘기 없었다"
경영권 다툼으로 법정 소송중인 금호아시아나그룹 형제가 최근 가족모임에서 전격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이 자리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9주기 기일(13일)을 앞두고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형)과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이 만남
검찰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비자금 조성 혐의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009년 금호아시아나 오너 일가가 금호산업과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매매한 시점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10일 검찰과 금호아시아나측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을 매각하기 전에 박찬구 회장이 매각사실을 알고, 금호산업 주식을 대거 처분
박찬구(63·사진)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이달 들어 잇따라 지분을 매입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박찬구 회장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동안 각각 1140주, 1800주 등 294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난 4일 29주 매입을 시작으로 이번 달에만 벌써 네 번째다.
박 회장이 이 달 들어
박찬구(63ㆍ사진)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4월 들어 잇따라 지분을 매입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박찬구 회장은 보통주 374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지난 1일 4009주 매수한 데에 이어 이 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보유지분은 195만2813주(6.86%)로 늘어났다.
2009년‘형제의 난’으로 갈등을 빚어 온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형제가 씁쓸한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금호 사태로 경영에서 물러났던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이 최근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동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박삼구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영복귀 이후 워크아웃 조기 졸업을 위해 대한통운 매각 선언, A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코스피 2000돌파 등 주가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말 9조1690억원으로 한국 증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1조4244억원에서 3조6370억원으로 지난해동안 조대 주식 부자 중 가장 많이 주식재산을 불렸다.
2일 재벌닷컴은 1806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
'대기업 후계자들의 교육은 남 다르다?'
올해 초 금호석유화학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임원으로 승진한 금호가(家) 3세 박준경(32)·박철완(32) 상무보가 최근 '부장'으로 직급이 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서 내 원활한 직무 수행과 경영수업의 일환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박준경·박철완 상무보는 최근 직무 수행을 위해 회사 내 직급이 '부장'
대주주 공동경영 방안에 따라 3인 대표이사체제로 운영 중인 금호석유화학이 최근 대표이사간 역할 분담을 마무리했다. 또한 금호가(家) 3세에 대한 본격적인 경영수업도 시작됐다.
이에 따라 금호석유화학 경영정상화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금호석화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공동 대표이사 3인에 대한 역할 분담을 최근 마무리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 하반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박 회장은 1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석유화학공업협회 CEO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3분기와 4분기 실적은 좋을 것"이라며 "그러나 내년 실적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의 경영복귀를 묻는 질문에 박찬구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을 이끌던 박찬법 그룹 회장이 30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전문경영인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실험도 1년만에 마감됐다.
박삼구·찬구 형제의 동반 퇴진으로 금호아시아나의 새로운 수장을 맡았던 박 회장은 1년간 주력 계열사에 대한 워크아웃 신청 등 그룹 현안 해결에 주력하면서 무난하게 그룹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이 20일 이사회를 통해 채권단의 전환사채(CB) 인수 등 경영정상화 방안이 승인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채권단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2일 3년 만기 2000억원어치 CB를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단이 CB형태의 자금지원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모 방식으로 표면금리와 보장수익률이 각각 2.0%, 7.0%로
금호석유화학으로 자리를 옮긴 금호가(家) 3세 박준경, 박철완씨가 최근 임원으로 승진했다.
7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일자로 부장에서 상무보로 각각 승진, 처음으로 임원을 맡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달 초 각각 금호타이어와 그룹 전략경영본부에서 금호석유화학으로 자리를 옮겼다.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채권단과 합의하에 승진 발령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고(故) 박정구 회장의 장남 박철완 부장이 경영위원회를 통해 금호석유화학을 공동 경영키로 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열린 이사회를 통해 경영위원회를 별도로 설립키로 했다.
박 회장,장남인 박준경 부장과 박철완 부장의 대주주 간 공동경영을 실행하기 위해서다.
박 회장 부자와 박철완 부장 측은
'형제의 난'으로 퇴진했던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대표이사로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했다.
박 회장은 30일 서울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열린 금호석화 제33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 참석했다.
박 회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7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