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당 차원의 물가 관리 TF 구성과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공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반 토막 난 것에 이어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함께한 1·2기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저녁 6시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을 포함해 총 24명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영교·정청래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메뉴는 한정식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사흘 만에 여당 지도부와 처음으로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대선 승리를 이끈 당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원내대표 선출을 통해 지도부 재정비에 들어간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다음 주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치러진다.
원내대표 선거엔 친명(親明·친이재명)계 서영교·김병기 의원이 최종 후보로 등록해 양자대결을 벌인다.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3선의 김성환·조승래 의원은 최종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조승래 의원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내란 특검법)과 채 해병 특검법을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박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오늘 본회의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여는 첫 본회의"라며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을 종식하고 민생을 회복하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임 정부를 향해 "새벽부터 인수인계를 받으러 간 이재명 정부 직원들이 강당에서 한나절을 기다려야 했다"며 "깡통 대통령실을 만든 범죄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박 대행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정부는 업무를 인수인계할 직원도 두지 않고 사무실에 컴퓨터, 프린터, 필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시작됐다. 이 대통령은 합참의장의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취임선서,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 오찬, 용산에서의 첫 인선안 발표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오전 6시 21분 공식 임기를 시작했으며, 8시7분께 합참의장으로부터 국군통수권 이양 관련 보고를 받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준비한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 대통령, 우 의장,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국회
우원식 의장·여야 대표들과 국회서 오찬李대통령 “의제 관계없이 편하게 대화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 참석했다. 우 의장을 비롯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당초 오전 7시께 공식 확정이 예상됐으나 전국 개표 마감이 빨리 끝나면서 앞당겨졌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대리인 자격으로 이날 오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진짜 대한민국'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이 대통령 당선 확정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주권자인 우리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함께 잘 살고,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고, 진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4일 공식 취임하면 초대 국무총리와 내각 인선, 대통령실 참모진을 꾸리는 일이 바로 시작된다.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키워드는 '찐명'과 '그립(Grip)'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의 강한 리더십과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인사가 주요 내각에 포진할 것이란 의미다.
찐명은 우선 7인회로 알려진 정성호, 김영진, 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제21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를 기록한 것에 대해 "역대 최고의 지지율로 내란을 확실하게 종식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출구조사 발표 직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청남북과 세종, 대전 등 충청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제21대 대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청 지역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도층이 확실히 심판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방송3사 등의 대선 출구조사가 나온 뒤 '어떤 지역이 눈에 띄었냐'는 기자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충청도 지역이 사실은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후임이 될 차기 원내대표는 1년간 역할을 맡게 된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를 열고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치르기로 결정했다.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는 12일~13일, 국회의원 투표소투표는 13일 진행된다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피날레 유세로 공식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여의도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이준석 후보는 대구에서 마지막 표심 호소 총력전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대선 전 마지막 현장 집중유세를 진행했
대선 D-1…이재명, 여의도 피날레 유세당 추산 5만명 인파 집결파란 풍선·응원봉 물결李, 큰절 올리고 애국가 제창
6·3 대선을 하루 앞둔 저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에서 피날레 유세를 마쳤다. 그는 '안보'와 '경제'를 강조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대선 전 마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 집결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내일 투표로 빛의 혁명을 완성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드디어 내일이다. 바로 내일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다"며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진짜 대한민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