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 비서실장을 맡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캠프 수석대변인인 박찬대 의원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 대리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열린캠프 본격 가동을 밝혔다. 박홍근 의원은 “오늘 공식 등록했으니 캠프를 본격 가동하겠다”며 내달 1일 영상을 통한 출마선언과 현충원 참배, 경북과 전남 방문 등 이 지사의 향후...
먼저 이재명 경기지사는 캠프 비서실장을 맡은 박홍근 의원과 수석대변인인 박찬대 의원이 오후 2시경 대리로 후보 등록을 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오전 11시 여의도 민주당사를 찾아 직접 후보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후 3시 대리인인 김교흥·장경태 의원을 통해 후보 등록을 한다.
이로써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앞서 교육위 여당 간사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의원 7명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들과 국가 미래를 위한 교육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국가교육위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 주체가 위원이 되고 국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해 사회적 합의를 도모하게 될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ㆍ강득구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장경태 의원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자치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성훈 인천교육감, 학생·교원단체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임종성 의원은 서울 강남구와 경기 광주시ㆍ하남시 등에 집 세 채를 갖고 있다, 이상민 의원과 김회재 의원, 박찬대 의원 등도 집을 두 채씩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관가에선 다주택 처분 바람이 부는 듯했다. 청와대와 정부에서 잇따라 고위공직자에게 집을 한 채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 정부가 다주택자에게 주택 처분을 압박하면서 정작 고위공직자들은 집을 여러 채...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부가 백신 휴가를 권고 아닌 의무화로 해야 한다'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총리로 정식 취임하면 이런 부분은 국민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고도 했다.
그는 "기존 휴가를 쓰는 것으로 적당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백신...
앞서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증인 4명, 참고인 21명의 명단을 사전 합의했다.
명단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등 '조국 흑서' 저자들이 참고인으로 포함됐다.
김 후보자의 딸·사위에 대한 국민의힘의 증인 채택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신 증인으로는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등...
안민석 의원은 “2022년 대권 가망이 없자 전략상 후퇴를 한 듯하다”며 “한때는 새정치의 아이콘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비판했고, 박찬대 의원은 “찰스형, 변했다, 망했다, 베렸다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할 텐데”라고 글을 적었다.
장경태 의원은 “안철수의 새 정치가 ‘선거철 떴다방’은 아닌가. ‘안철새 정치’가 아니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 개정안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발의했다. 교원단체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으로 교원단체에 교섭협의권을 부여해 근무조건과 복지 등에 대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교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앞서 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지난 4·15 총선 전 국제노동기구(ILO) 기본협약 비준 추진 등을 포함한 '노동존중 5대 비전...
현재 국회에는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이 계류됐다.
또한 학교안전법 개정을 통해 대학이 학교안전공제 또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유도한다. 학교안전사고를 당한 대학생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안전사고 피해보상 보험(공제) 가입현황을 대학정보공시 항목으로 추가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국비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이들 대학이 국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6조5600억 원에 달했다.
2018년 기준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총 학생수는 10만3574명이다. 전국 대학의 학생 수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3 학생들을 위해 수능 난이도를 조정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3 학생들을 위해서만 난이도를 조정할 수는 없다”며 “난이도 조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에 수업과 관련해서는 “2학기 전면 (대면) 등교는 어렵다”고 못...
연수갑 박찬대 민주당 후보(52.7%)와 정승연 통합당 후보(45.9%)도 경합을 벌이고 있다.
3파전인 연수을에서는 민경욱 통합당 후보(40.0%)와 정일영 민주당 후보(38.9%)가 접전 중이며 이정미 정의당 후보가 20.7%로 예측됐다.
방송 3사의 인천 지역구별 출구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동강화옹진 조택상(민) 48.0% 배준영(통) 49.8%
△동미추홀갑...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이들 3명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 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독자 비례후보를 내지 않고 시민당을 통해 비례후보를 낸다.
이날 제명된 비례대표 의원들은 시민당으로 당적을 옮길 예정이다.
박 원내대변인은 "오늘 재적의원 128명 중 69명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반대 당론으로 투표한 것이 아니고 각자 소신에 맡겼다"며 부결이 자유 투표에 의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국회는 입장 자료를 내 "국회의장은 해당 법안들의 진행순서에 대해 일체 관여한 적이 없다"며 "법사위 의결 후 의사국을 거쳐 본회의에 부의된 순서 그대로"라고 반박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