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생 현장방문
△통계청,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경제통계 개발 결과 공유 등 현장 목소리를 수렴
2월 2일(금)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4:00 외청장회의(비공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
△2024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2024년 외청장 회의 개최(통계청)
◇산업통상자원부
29일(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오는 27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중소기업계가 매일 목멜 정도로 호소하고 어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 처리를 국회에 고개 숙여 요청했지만 물러서지 않는 민주당에 비정함을 느낀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당초 정부 사과와...
간 회의 형식에서 탈피해 양 기관 주요 간부들이 함께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방문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김창기 국세청장과 김태호 국세청 차장,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간부들이 동행했다.
세무 현장방문에 이어 진행된 2024년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최 부총리는 ‘활력있는 민생경제’의 구현을 위해 국민을...
임명장 수여에 앞서 조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지난 2년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을 위해 대통령이 이룩한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엄중한 대외환경을 헤쳐 나가고 번영을 이끌어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국민의 권익 보호와 청렴한 사회 구현을 담당하는 권익위의 책임을 다하고, 취약계층과 국민 고충 처리...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아직도 민생현장에는 애타게 국회 통과를 기다리는 법안들이 많이 잠자고 있다"며 중대법 적용 시점에 따른 기업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사망자 1명 이상 발생 등 재해에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을 받는 중대법 적용 대상이 27일부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19조1000억 원의 65%를 상반기 중 신속하게 집행해 건설 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박 장관은 “SOC는 재정지출 중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아, 정부의 적극적인...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민생회복이라면 뭐든 다해보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가지고 올해 경제정책방향과 연두 업무보고 등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부총리는 "조속한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전통시장...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만 388조 원의 마중물(재정 및 공공기관·민간투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 활력 제고를 뒷받침한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발표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여력...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인 이인호 교수 및 위원 26명이, 정부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12월 열린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 회의 이후 1년여 만에 국민경제자문회의와 만나 "정부는...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속한 조성,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등 초격차 유지를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차질없이 중점 추진함으로써 이것이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반도체를 필두로 수출실적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약 1조 원 등...
안 장관은 “올해도 수출이 곧 민생이다라는 각오로 수출 우상향 기조를 확고히 하고,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을 최선두에서 이끄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노력할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1조 원 등 역대급 규모의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고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생 토론회에서 '내게 맞는 주택 공급'이라는 주제로 노후계획도시가 포함된 정부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도심 내 다양한 주택 공급 확대 △건설산업 활력 지원 △공공주택 확대 등이 포함된다.
토론에서는 '국민이 바라는 주택'이라는 주제로 각계각층 참석자가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11월 1일에도 윤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우리나라 은행들은 갑질을 많이 한다. 이런 독과점 행태는 정부가 그냥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된다.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며 은행권에 대한 비판을 더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초에도 “은행은 공공재 측면이 있다”거나 “은행의 돈 잔치로 국민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윤 대통령...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물가 안정 △소상공인 부담 완화 △내수 활성화 방안 △경제 활력 제고 차원의 규제 완화, 구조개혁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민생 안정 차원에서 정부는 '상반기 2%대 물가 안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농수산물·에너지 등 가격 안정 차원의 11조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 장관은 “단기적인 정책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730만 소상공인 규모는 한국 민생 경제에 너무나 중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중장기적으로 더욱 역량을 키워가고, 성장하고, 발전할 것인지, 이 부분을 중기부가 어떻게 함께 갈 것인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장관 취임을 축하하면서도 “현안 과제가 많다”며...
앞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주 첫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예고하며 △민생경제 회복 △잠재 리스크 관리 △역동 경제 구현 △미래세대 정책 강화 등 4대 중점방향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특히 내수경제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화)
△고용부 장관 10:40 2024 경제계 신년인사회(중소기업중앙회)
△고용부 차관 09:00 정부 시무식(정부세종청사),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15:10 현충원 참배(대전)
△올해의 근로감독관 우수사례 홍보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3일(수)
△고용부 장관 10:30 정부 신년인사회(서울)
△고용부 차관 10:30 정부 신년인사회(서울)...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부동산시장 부진 등으로 건설경기가 어렵다. 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수주·착공 등의 부진이 본격 반영되는 내년 상반기를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건설수주 감소 폭은 1분기 11.1%에서 2분기 31.5%, 3분기 44.7%로...
최 후보자는 19일 진행된 청문회에서 “기재부 장관의 중책을 맡겨 주신다면 무엇보다도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유류세 인하 연장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급측 영향을 완충하고, 물가 불안심리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주요 생계비 부담 경감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 등 잠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