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내연녀 얼굴에 염산을 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옛 내연녀의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택시기사 황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황씨는 전날 오후 5시30분께 보령시 대천동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차에 타고 있던 옛 내연녀 A(42)씨를 발견, A씨의 차량 앞유리
[이런일이]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50년간 부부로 살아온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임모(65·여)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상해치사죄를 적용, 징역 7년으로 감형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9월
[이런일이]
이별을 선언한 내연녀를 찾아가 흉기로 찌르고 차량으로 추격전으로 벌여 들이받는 등 내연남의 행패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5일 내연녀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4일 오후 10시32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길가에서 귀가 중이던 A(48)씨의 가
5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내연남 A씨에게 살인미수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부산에서 귀가 중이던 내연녀 B씨의 가슴과 엉덩이 등 3곳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사법연수원생 불륜사건'의 가해자 신모(32)씨가 사법연수원생 신분을 유지시켜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4부(재판장 지대운 부장판사)는 21일 신씨가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무효확인 등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신씨의 행태나 사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하면 파면 징계가 (연수원장의) 재량권
수출가격을 무려 1만 배로 높게 조작해 1500억 원대의 무역금융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50대 중소기업인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대출금 중 미상환 금액이 300억 원대에 달해 대출해 준 기업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홈시어터 컴퓨터(HTPC) 가격을 부풀려 허위 수출하고 이 수출채권을 담보로 대출받은 모뉴엘
“은퇴 전엔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가 보니 전혀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해 첫 월급을 받았을 땐 눈물마저 글썽였다.” (이경필 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선수)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은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그래서 은퇴 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무엇보다 은퇴
[이런일이]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속여 가수 지망생인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자신이 원할 때마다 성관계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작성하게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김경 부장판사)는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조모(40)씨에
귀휴 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47)씨가 경남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78·여)씨의 사위 B(54)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및 현장상황을 분석한 결과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 창녕으로 잠입해 A씨 집에
경찰이 귀휴를 나간 뒤 8일째 잠적 중인 무기수 홍승만 씨를 쫓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이 같이 밝혔다. 경찰은 홍 씨의 친누나가 청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22일 전담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강력 1개팀(5명)으로 구성됐다.
홍 씨의 누나는 홍 씨가 수감된 이후 별다른 교류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8일째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씨가 지난 23일 부산에 잠입해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24일 오전 울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홍 씨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12분 이후 부산시 금정구 도시철도 범어사역 근처에서 울산행 시외버스를 타 같은 날 오전 11시 26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린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상류층 잠옷은 이런 것?..."어디 제품?"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출연진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과 유호정의 패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9회에서는 유호정이 유준상에게 아들부터 남편의 내연녀까지
'폭풍의 여자' 정찬, 고은미 거짓 인터뷰로 위기 넘기고도 '안면몰수'..."목줄을 쥐어야 해"
'폭풍의 여자' 정찬과 고은미가 서로의 의심을 버리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18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과 박현성(정찬)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현성은 자신의 내연녀 장미영(송이우)과 함께 있는 모
'폭풍의 여자' 박선영, 깨어나도 '쉿'...뒤에서 정찬 vs. 고은미 이간질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의식없는 척하며 고은미와 정찬을 갈라놓기 시작했다.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17회에서 한정임(박선영)이 사고 이후 의식이 없는 척하며 조용히 복수를 시작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한정임은 의식을 찾았다
'명동 사채왕'으로부터 3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민호 전 판사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판사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재판부는 최 전 판사에게 '명동 사채왕' 최진호(61·수감 중)를 소개해준 A씨를 피
◆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이르면 6월 최대 300원 인상
서울 대중교통 요금이 이르면 6월부터 최대 300원 오를 전망입니다. 7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에 따르면 시는 시내버스 요금을 최소 150원에서 최대 200원, 지하철 요금을 최소 2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올리는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고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세월호 유족 "
'명동 사채왕'과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이 최민호 전 판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 전 판사가 받은 돈이 사건 무마 대가였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부장판사 현용선) 는 6일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최민호 전 판사에 대해 심리를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명동 사채왕' 최진호(61·수감 중) 씨의 내연녀였던
'명동 사채왕 금품수수' 판사 사건에 사채왕의 내연녀였던 여성이 증인으로 나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진술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최민호(43·사법연수원31기) 전 판사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검찰 측은 '명동 사채왕' 최진호(61) 씨의 전 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