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강원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상천 강원중기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에 앞서 중기중앙회와 강원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원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협약’ 체결식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및 판로개척 등을 위한 공동 협력사항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경영자총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와 연쇄 면담을 갖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6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내일부터 경제계 대화·소통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참석했다.
오 후보는 "해야 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서울시 리더십이 거의 1년 가까이 공백 상태"라며 "현장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잘 가슴에 담아 가서 제가 일을 하게 되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ㆍ벤처기업 관련 단체장, 5대 시중 은행장, 5대 중소기업 정책금융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방안과 더불어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확대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100 지원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규복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환경 관련 애로를 겪고 있는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총 11건의 현장 애로를 나누며...
이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세 차례에 걸친 대출만기 연장조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 해소에 크게 도움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회장은 “여전히 현장에서는 대출 만기연장이 힘들단 호소가 나온다”며 “은행 창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중소 조선업계도 수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 중소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현안 해결과 중소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을 옥죄는 규제 타파,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新)경제3불’ 해소 등 정책 아젠다를 제시했다.
송창성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회장(숭실대 교수)은 “이제는 진지하게...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희용 일자리경제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이전기업 지원 △진해국가산단 내 소형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 △마천산업단지 내 오수처리시설 창원시 하수처리장 인입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스마트공장 대표, 스마트상점 대표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소상공인들은 1순위 정책 과제로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제시했다. 정부 재난지원금이 집중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외에도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업종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스마트공장 대표, 스마트상점 대표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현장에서는 서울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가 제시됐다. 중기중앙회는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이 96개로 전국 대비 13.8%를 차지하고 있지만, 체계적 중장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다.
중기중앙회는 “김 회장의 20일 접촉자 중 한 명이 어제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김 회장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음성 판정 통보를 받았으나 어제부터 자택에서...
구 회장의 무역협회장 추대로 대한상공회의소(차기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손경식 CJ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등 5대 경제단체장들이 모두 기업인 출신으로 꾸려지게 됐다.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을 서울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했다. 오는 23일 의원총회서 최종 선출될...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권 장관은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재임 시 중소기업인이 뽑은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발전에 입법적 지원을 하는 등 중앙회와 깊은 인연이 있다”며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최근 업계에선 원·하도급 구조에서 대·중소기업 간 거래의 불공정과 온ㆍ오프라인 유통과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하여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기술개발 지원, 협동조합 활성화,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간담회에는 변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권혁진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판로 지원과 산업 진흥, 업계 애로 해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 등 주요 현안 과제가 다뤄졌다.
판로 지원 분야에서는 국토부 및 산하기관에서 공공조달을 통한 중소기업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