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 앞으로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전력질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계속되는 규제입법으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고 기업가 정신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기업은 피소사실만으로도 신뢰도가 떨어지고 매출이 급감해 사업활동이 어려워지며, 영세기업은 도산까지 이를 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일 김 신임 청장이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민간부문 수주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비율은 전체 공공조달시장의 78% 수준으로 금액으로 치면 105조 원가량이다. 이를 88%(118조 원)까지 올리면 약...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광효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제정책관 등 국회와 정부 인사도 자리했다.
정부는 7월 세법개정안을 통해 내년부터 개인 유사법인의 초과 유보소득에도 소득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초과 유보소득을...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인사와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광효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제정책관, 이재면 법인세제과장 등 국회와 정부 인사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개인 유사법인(가족기업)에 대한 초과유보소득...
이와 관련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세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감세정책을 활용해 기업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증세가 아니라 세부담을 경감해 적극적인 기업 기살리기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초과 유보소득 과세 추진은 중소기업의 미래성장 잠재력을 훼손시키고 기업가 정신을 크게 위축시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제가 (런드리고) 고객입니다. 한 달에 5만9000원,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구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서비스 관련해 건의 드릴 점이 있었는데 잘됐네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스타트업 대표와 박영선 장관을 비롯한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이 ‘비대면’으로 만났다. 중소기업계는 21일 ‘비대면 중소기업...
많이 탄생하고, 이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도가 시행된 지 이제 4년이 지났지만 단 19개사만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명문장수기업이 발굴되고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전환 촉진과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비대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비대면 디지털 생태계로의 전환이 요구되지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이에 대한...
지원방안 △기업규모에 따른 규제 차등화 △개인정보보호 인증 관련 지원 등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기업에 비해 개인정보 보호체계가 잘 갖춰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계도 개인정보 정책이 중소기업 현장에 제대로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19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장을 방문해 직접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옥영문 시의원도 참석했다.
또한 중기중앙회와 재단은 1000만 원 상당의 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시장을 직접 돌아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먹거리를...
달군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을 화두로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로 특강을 진행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지금 당장 우리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중소기업인들이 코리아 프리미엄을 활용해 수출시장을 개척하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전라남도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12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초청, 중소기업인과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2일 만나 정책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 김석원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등 전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전남도 및 유관기관장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예산 반영 △지역 중기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 중기제품 구매 확대 △지자체 및...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손인국 재단이사장,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추연옥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 등은 직접 시장을 돌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통시장은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께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신다면...
이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은 대표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어 손인국 재단 이사장과 조정구 그린파워 대표이사가 각각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전달식을 이어갔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전국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이날 위원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시중은행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추석 지원 자금을 위한 융자·보증 공급 규모는 85.6조 원이다.
먼저,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 0.7조 원을 지원한다. 각각 중진공이 0.5조, 소진공이 0.2조 원이다.
정책금융기관...
또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런 사업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여 우수 인력이 중소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식품위생과 국민 영양 수준 향상 사업을 위해 마련된 식품진흥기금 사업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기금 사업 범위가 법령에 정한 사항으로 좁게 해석 및 운용되고 사업도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