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름다운 사람이 많은데 제가 훼손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한국 남자가 모두 저 같이 생긴 줄 아시는데 다이어트 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가수 싸이가 한국 이미지를 드높인 사람과 단체에게 주는 ‘2016 한국이미지 디딤돌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생펀드를 4400억 원에서 6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 해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721개 파트너사가 자금을 운영 중이다.
롯데는 12일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
기재부 내 여풍을 이끌고 있는 김경희(행시 37회) 역외소득ㆍ재산 자진신고기획단 부단장은 최근 인사에서 첫 여성 부이사관(3급)이 됐다.
미신고 역외소득ㆍ재산에 대한 자진신고제도의 종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심층 설명회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 부단장을 만났다.
김 부단장을 이 자리에 있게 한 것은 성실함과 끈기였다. 김 부단장은 “
지난해 주요 6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6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작년 12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49조493억원으로, 1년 전(314조4511억원)보다 32조5982억원 증가했다.
여기에 이들 은행이 안심전환대출 채권을 주택금융공사에 매각 방식으로 넘긴 안심전
새해를 맞이한 금융권 수장들이 신발끈을 그 어느 때보다 단단히 동여맸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외풍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은행장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곳간 단속’에 역점을 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금융기관대출 서베이에 따르면 은행들은 올해 1분기에 대기업, 중소기업, 가계에 대한 대출
IBK기업은행은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권선주 은행장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은행장 신년사에 이어 ‘i-ONE뱅크’ 브랜드 선포식이 열렸다.
기업은행은 ‘i-ONE뱅크’를 모바일뱅킹 뿐만 아니라 개인.기업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 전체를 포괄하는 통합브랜드로 확장한다고 밝혔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화두로 ‘응변창신’을 제시했다. 응변창신은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뜻으로, 응변창신을 이루기 위해 ‘혁신주도’와 ‘변화대응’, ‘내실성장’의 세 가지 키워드를 임직원에 당부했다.
권 행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한 금융권 수장들이 새해 각오를 다졌다. 특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변화에 주도적·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응집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등 다수의 금융수장은 개혁에 대한 의지와 함께 경제 변화에 대해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재주 많은 원숭이띠 경영자가 가장 눈에 띄게 포진한 곳은 작년 가장 큰 변화를 겪은 하나금융이다.
하나은행은 외환은행과의 조기 합병에 성공해 작년 9월 KEB하나은행으로 출범했다. 하나금융지주가 2012년 2월 외환은행을 인수한 후 3년 7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국민·신한·우리은행에 뒤떨어져 ‘만년 4위’ 은행이던 하나은행은 자산규모 약 299조원
IBK기업은행은 거래 중소기업의 경영전략, 세무, 법률 등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희망컨설팅 프로젝트’가 올 한 해 1000개 기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 기업의 지속성장을 돕기 위한 무료컨설팅 사업은 전문컨설턴트가 1~6주 동안 기업체에 직접 상주해 경영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0번째 컨설팅 기업인 ㈜코
‘0명’.
국내 은행권 여성들이 경험하는 유리천장의 심각성을 상징하는 가장 명징한 수치다.
무슨 얘기인가 하고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난 2013년 말 여성 대통령 탄생과 함께 국내 은행권에 첫 여성 행장도 탄생했다. 대통령 당선 전이긴 하지만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도 여성이 처음으로 부총재보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여성 임원(상무·전무·본부
IBK기업은행은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재신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네스터 에스페닐라 필리핀중앙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닐라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필리핀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필리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10월에 본인가를 취득하고 11월에 영업을 개시했다.
사무소 설치
금융권에 다시 유리천장이 드리우고 있다.
지난 2012년 말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면서 금융계는 잔뜩 긴장했다. 임원(상무ㆍ전무ㆍ본부장ㆍ부행장)은 고사하고 간부(부장급)까지 오른 여성의 비중이 현저히 적다는, 공공연하나 별로 입 밖에 내지 않음으로써 대강 가려졌던 사실이 대대적으로 드러날까봐서였다. 그래서 이후 여성 임원들이 하나둘 등장했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이 오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기능성게임 성공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글로벌 기업의 기능성게임 사례’라는 1부 세션에서 ‘아쿠아 리퍼블리카: 유엔환경프로그램-덴마크수자
삼성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과 청년구직을 지원하기 위한 ‘2015년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은 삼성이 중소·중견 협력사에게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유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파리 테러에 대해 “다양한 리스크가 상호 연계돼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우리 경제도 부정적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해 연 금융협의회에서 “파리 테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둔화 등 소위 G2 리스크와 이로 인한 신흥국 금융경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파리 테러에 대해 “다양한 리스크가 상호 연계돼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우리 경제도 부정적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해 연 금융협의회에서 “파리 테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둔화 등 소위 G2 리스크와 이로 인한 신흥국 금융경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권선주 IBK 기업은행장이 20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으로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를 들 수 있다”며 “다만 우리 경제는 기초여건이 견실한 데다 정책대응 여력도 갖추고 있어 아직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
[공시돋보기]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의 관계사인 보안전문기업 시큐센이 인증서 관련 금융사와 계약을 타진 중이다. 이르면 12월 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아이티센 관계자는 “시큐센이 인증서 관련 금융사 한 곳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르면 12월 초 중에 성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접촉단계라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관계사인 보안전문기업 시큐센의 코넥스 상장을 통해 핀테크 및 보안시장으로 진출한다.
아이티센은 18일 본사에서 관계사이자 핀테크 및 융합사업의 보안전문기업인 시큐센의 코넥스 상장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 IBK투자증권 신성호 대표이사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보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