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원장 검색결과, 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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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사인은 밝힐 수 없었다'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43
[포토]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병언 부검결과발표'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기 전 자리에 앉아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41
[포토]유병언 부검결과발표 '질문받는 서중석 국과수 원장'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36
[포토]'유병언의 사인은?' 국과수 부검결과발표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33
[포토]'유병언 사인 판명 불가하다' 국과수 부검결과발표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29
[포토]유병언 부검결과에 쏠린 언론의 눈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23
[포토]유병언 부검결과 발표하는 '서중석 국과수 원장'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18
[포토]유병언 시신 부검결과 '사인 판명 불가하다'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07-25 12:15
국과수 원장, 유병언 사인 규명 실패...가톨릭의대 강 교수, 저체온사 가능성 제기

국과수 원장, 유병언 사인 규명 실패...저체온사 가능성 제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인 규명에 실패한 가운데 저체온사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유병언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과수는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2014-07-25 11:40
국과수 "유병언 시신 맞지만 사인 규명 불가"(종합)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과수 서울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신 부검 종합결과 브리핑에서 "시체는 유병언인 것으로 확정됐지만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각해 사인은 판명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부를 분석한 결과 간, 폐, 근육 약성분, 일반독물, 마약류, 케톤체류 알코올류...

2014-07-25 11:30
국과수 원장 발표 "유병언 사인 판명불가"...유병언 죽음 끝내 미궁속으로?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패가 심하고 장기가 소실돼 사망 원인 판명이 어렵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씨의 간과 폐, 근육 등 감정물을 일반독물과 마약류, 케톤체류 등도 감정했다. 그 결과 간과 폐는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고...

2014-07-25 11:16
국과수 유병언 사인 발표 전문...."시신 유병언은 맞지만 사인 판명은 불가"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병언씨의 시신을 지난 22일 서울분원으로 옮겨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2014-07-25 11:01
국과수 유병언 사인 발표 "질식사 여부 판단 불가", 그 이유는?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국과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독극물 분석, 질식사, 지병 등 모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사인에 대해선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병언 시신에서 흉기 사용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목과 둔부에서도 골절 흔적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애초 유병언 시신이 발견될 당시 목 부분이 분리된 사실이 알려져...

2014-07-25 10:48
국과수 "유병언 맞지만 사인은 규명 불가"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과수 서울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신 부검 종합결과 브리핑에서 "시체는 유병언인 것으로 확정됐지만 사인은 판명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부를 분석한 결과 간, 폐, 근육 약성분, 일반독물, 마약류, 케톤체류 알코올류 음성 판정이었다"면서...

2014-07-25 10:36
국과수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 신장 159.2cm"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과수 서울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신 부검 종합결과 브리핑에서 "시체는 유병언인 것으로 확정됐지만 사인은 판명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부검결과 신장은 159.2~160cm 정도였으며 왼쪽 손 방사선 소견은 두 번째 손가락 절단, 네 번째 손가락 변형으로 나왔다"라고...

2014-07-25 10:36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사인 판명 불가...독극물 검사는 음성, 외부충격 확인 안돼"

서중석 국과수 원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에 대한 부검결과 고도부패로 사망원인 판명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부검 결과 발표에서 "고도부패로 사망원인 판명이 불가하다"며 "순천에서 발견한 시체는 모든 정보를 종합한...

2014-07-25 10:35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시신 부검결과 발표, 유병언 사인은 결국…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부검결과 발표, 유병언 사인은 결국…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 원장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부검결과를 발표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서 원장은 "1차 부검 소견상으로 특별한 손상이 없었다"며 "2차 부검 역시...

2014-07-25 10:27
국과수 원장 발표 "유병언 치아 기록, 시신 치아와 일치"

국과수 원장 발표 "유병언 치아 기록, 시신 치아와 일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유병언 치아를 치료했던 치과의사가 유병언 치아 기록과 시신으로 발견된 유병언 치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DNA 분석 작업을 총괄한 서중석 국과수...

2014-07-25 10:16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시신 사지 멀쩡...근육도 있어 백골 아니야"

국과수 원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DNA 분석 작업을 총괄한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원장이 유 전 회장의 시신에 대해 "과학적으로 100% 유병언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2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현안 보고에 출석해 발견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맞느냐는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부계와 모계...

2014-07-25 08:52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자택에 화염병 2개 투척

경찰은 집 주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한편 탐문수사를 벌여 용의자를 쫓고 있다. 또 화염병을 국과수로 보내 성분 등을 분석중이다. 한편 원세훈 전 원장은 국가정보원법(정치관여 금지) 위반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돼 검찰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2013-05-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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