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정부사업의 예산권을 쥐고 있는 핵심 정부부처 기획재정부, 이런 기재부의 1급 공무원. 많은 인재들이 욕심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리다. 그런데 이처럼 매력적인 자리도 세종시 이전에 따라 인기가 시들해지는 모습이다.
12일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재부는 재정ㆍ조세ㆍ예산ㆍ기금정책과 공공기관 업무 등을 지휘하는 재정업무관리관을 민간에서 선발하기
현대기아차가 올해 신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현대기아차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해 동반성장 성과 및 올해 계획을 밝히는 ‘협력사 동반성장 설명회’와 ‘2013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기아차는 2차 협력사 및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 및 협
‘신의 직장’ 금융권이 감사 구인난에 빠졌다.
금융권 감사인력 배출의 산실인 금융감독원 출신의 감사행이 제한되면서 벌어진 기현상이다. 감사원 출신이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1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는 장수감사도 속출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금융사들의 감사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부터 만50세 이상 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이하 장년인턴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의는 우선 서울, 광주, 수원, 포항 등 18개 지방상의에서 장년인턴제를 시행하고 올해에만 전국의 장년층 미취업자 2430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년인턴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베이비붐세대 구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3일 6개 부처 장관 내정자를 발표한 가운데 경제부처 내각 인선은 검증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다음주 초 발표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내각 인선에서 한번 신뢰한 인물을 재기용하는 안정적인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대탕평 인사를 구현할지 주목된다.
박 당선인 비서실 관계자는 13일 “장관 인선은 마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8일 뒤늦게 총리 후보자를 지명했으나 정권 출범까지 적지 않은 난관들이 남아있다. 장관 등 내각 인선을 아직 마무리 짖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한다. 더욱이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대해서는 야권에서 이견을 제기하고 있다.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사병으로 입대해 병장으로 만기전역해
은퇴하거나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들의 재취업을 위해 중소기업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50세 이상 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710만원을 지급하는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운영기관 47곳의 선정을 마치고 참여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노동부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50
지식경제부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소관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경부는 23일 소관 지방이전 공공기관, 이전지역 소재 대학 등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술인재 육성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식경제부와 소관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발전 선도 인재육성 서약 △주요 공공기관과 대학간 지역기술인재 육성 MOU 체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2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으뜸기업-으뜸인재 1대1 매칭’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협력해 직무교육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한 후,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연계해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진공은 구인기업 및 구직자 모집, 현장실무교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올해 노무비가 지난해보다 1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중국의 노무환경 변화와 在中 국내기업의 대응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임금·사회보험·복리후생비를 포함한 노무비를 지난해와 비교한 질문에 ‘10%이상 늘었다’고 응답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3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으뜸기업-으뜸인력 매칭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이 선정한 분야별 우수 중소기업인 ‘으뜸기업’에 청년 취업을 연계하고,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공동으로 미림 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모바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취업박람회는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이 관련 대학 및 마이스터고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현장형 취업행사다.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과 취업 예정자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
에너지정책 추진에 있어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다기망양(多岐亡羊)의 우(愚)를 범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포스코경영연구소가 24일 송도에 있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개최한 ‘세계 산업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수덕 아주대 교수는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김 교수
대학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정년연장 등 고용연장 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실시한 ‘청년실업과 세대간 일자리 갈등에 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54.4%와 취업준비생의 66.4%가 ‘고용연장 조치가 채용과 취업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고용연장 조치가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손경식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임기 3년의 대한상의 회장에 재선출됐다. 기업에 대한 우리사회의 신뢰를 높이겠다며 취임 일성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과 특별의원 등 85명이 모여 임시의원총회를 갖고 “손경식 現 회장이 제21대 대한상의 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지식경제부는 오는 6월까지 산학융합지구를 6곳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반월·시화, 구미, 군산 등 3개 지구를 선정한 바 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자 기존의 산학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선취업-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청년층의 경우 2014년까지는 인구 구조적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조선호텔에서 열린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에서 ‘2012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고용은 올해가 작년보다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14년까지는 청년들을 다소 앞당겨 채용하
한나라당이 대학 졸업 후 핵심 중소기업에 입사하기로 약속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창출 부문 공약개발 팀장인 손범규 의원은 일부 언론을 통해 “과학기술이나 기간산업 분야처럼 국가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대학생들로부터 소외받는 중소기업을 정부로 하여금 ‘중핵기업’으로 선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도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사업'을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에게 우수 인재 채용기회를 제공, 청년 미취업자에게는 인턴근무 경험을 통한 경력 취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을 채용한 기업은 인턴 월급의 50%
현대경제연구원은 8일 `2012년 국내 10대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올해는 경제성장률 둔화 속에 살림살이는 팍팍해지고 중산층은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원은 '하우스 푸어', '워킹 푸어', '리타이어 푸어' 등 3대 신 빈곤층이 늘어나 이들을 중산층으로 복귀시키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연구원이 제시한 올해 10가지 경제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