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요? 배봉산 아래엔 물밑이 없습니다.”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하는 민병두 무소속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6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물밑 협상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선을 그었다.
5일을 기점으로 후보 사퇴 및 완주 여부가
관악을, 정태호 '안심홈 4종세트 보급' vs 오신환 'n번방 사건, 뿌리 뽑을 것’
마포구ㆍ중구 여성 1인가구 공약 상대적으로 미흡해
전문가 "공약에 그치지 않은 관심 필요…유권자 '문제 해결 심판' 해야"
4·15 총선을 앞두고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여성의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여야가 '여심 잡기용' 공약에 나서고 있다. 여
국회 4차산업혁명특위 위원장인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은 국회에서 손꼽히는 정책통이다. 소속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에선 여야 의원 할 것 없이 정책 관련 입장을 밝힐 때에 “김성식 의원도 마찬가지”, “김성식이한테 물어보라”면서 자주 김 의원을 ‘끌어다쓰기’도 한다. 여야 모두에게서 식견을 인정 받고 있다는 의미다.
당 복지및조세재정개혁TF 위원장이기도
국민의당은 4ㆍ13 총선 예상 의석수를 35석으로 제시하고 최대 40석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은 10일 마포 당사 브리핑에서 예상 의석수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호남 20개, 수도권 4∼5개, 비례대표 10개 등 35개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호남 의석수, 수도권 경합 지역, 정당 득표율에 따라서 플러스
4.13 총선의 공식선거 운동기간이 31일부터 시작되면서 여야는 당 대표와 지도부를 앞세워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선대위원회와 함께 이날 0시부터 서울 동대문 의류시장의 새벽시장에서 공식선거 운동을 개시했다. 그는 오전 8시 국립현충원을 비롯해 서울 11개 지역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구로디지
4·13총선 야권연대가 사실상 물 건너가면서 서울 49개 지역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3곳에서 여당후보 1명에 다수의 야당이 도전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영·호남 등 지역색이 강한 곳에서는 조직력이 우수한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사실상 집안싸움 형식의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서울의 경우 17일 현재 새누리당, 더
새누리당은 12일 4.13 총선의 4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가운데 초선 박대동, 3선 강길부 의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비박(비박근혜)계 권성동, 김세연, 나경원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 정우택 등이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박근혜 키즈 출신인 이준석 후보와 원영섭 후보는 우선추천에 이음재, 박순자 후보는 여성
국민의당은 9일 비호남권의 49개 지역구 후보를 단수로 공천하기로 하고 12개 선거구(29명)에 대해서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단수공천 후보는 서울 13명, 부산 2명, 인천 7명, 경기 14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5명, 경남 3명, 제주 2명 등 모두 49명이다
새누리당의 4ㆍ13 총선 1차 공천심사에서 9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1차 23개 경선지역과 단수·우선추천지역 후보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공천에서 3선 중진인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탈락했다. 현역 의원 중에서 첫 사례다. 대신 구미을은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공천을 받았다.
김성식 전 의원이 1일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김 전 의원은 안철수 의원의 지난 대선후보 시절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안철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김성식 전 의원은 2014년 초 안 의원이 신당 창당을 접고 ‘김한길 민주당’과 통합하면서 안 의원과 결별했다. 안 의원과 김 전 의원은 올해 초인 지난달 2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3시간여
새누리당 조직강화특위(이하 조강특위)는 위원장이 공석인 서울 중구 등 6개 지역 당원협의회의 새 위원장 선정 결과를 오는 31일 확정해 발표키로 했다.
조강특위는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6곳의 새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압축 심사를 계속하는 한편 이같은 일정을 결정했다.
이들 지역 가운데 특히 민현주 의원과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한광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DJ맨’이다.
한 위원장은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김경재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등과 함께 동교동계 핵심 인사로 꼽히며 한국 정치사에서 활약을 해왔다.
그런 그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전격 입당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새누리당 쇄신파로 활동하다 탈당한 김성식 전 의원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공동 선대본부장을 맡게 됐다.
김 전 의원은 7일 오후 서울 공평동 안 후보 캠프를 방문해 안 후보, 박선숙 선대본부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무소속 정치 의병을 자임하며 벌판으로 나왔던 저는 이제 안 후보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정치의 작은 홀씨가 되고자 한다
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5일 새누리당에 입당해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에 전격 합류한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한 전 고문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입당과 함께 박 후보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기로 했다. 김경재, 김봉호, 이윤수 전 의원 등 동계동계 인사 20여명도 이날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느 당이 제1당이 될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1당이 되면 대선 정국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때문이다.
9일 이투데이와 한백리서치가 여론조사기관의 자료를 공동조사한 결과, ‘숨은 야당 표 8%포인트’가 투표율에 영향을 미쳐 수도권 경합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됐다. 선거 초반에 국무총리실 민간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이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는 31일 서울과 수도권 격전지에서 주말 유세전을 펼친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이날 서울과 경기 동북부지역 13곳을 돌며 지원유세를 한다.
박 위원장은 오전 11시경부터 서울 영산구와 마포구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민생탐방에 나선다. 또 서울 홍대입구역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