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자신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점과 워싱턴 방문 당시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방으로 인턴 여성이 올라왔을 당시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인정
낸시랭과 변희재가 다시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도 포문은 변희재가 열었다. 그는 2일 자신의 트위터(@pyein2)를 통해 김미선 앵커가 방송 중 눈물을 흘린 것을 비판하다 뜬금없이 “연예인의 거짓선동 참여가 극단으로 달렸던 것이 낸시랭 건이었죠. 작품 하나 없는 3류 연예인이 급기야 종편 시사프로에서 북핵에 대해 토론하는 어처니없는 일까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지난 5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한 구치소를 찾아 사형수들과 함께 부활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염 대주교는 강론에서 “이 세상에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우리 자신도 여기 있는 사형수 여러분과 같다”면서 “우리는 목숨을 잃는 물리적 죽음만 생각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나를 내어주고 희생하고 배려하는 것도 나를 죽이고 넘어서는
변희재와 낸시랭이 트위터에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nancylangart)에 “변희재씨 MBC사장 공모? 충분히 자격있어요. 개인비리 없을거고. 만약 되신다면 미학을 더 열심히 공부하셔서 MBC를 '문화'방송답게 이끌어주세용~ 파이팅~ ~앙~~~~~~!”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런데 변희재씨~ 'MBC 노조
팝 아티스트 낸시랭(34ㆍ본명 박혜령)이 자신을 종북 인사로 규정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게 일침을 가했다.
낸시랭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희재) 오빠의 낸시랭 트라우마가 이 정돈지 몰랐네요. 절 띄울려고 한다고요? 자기가 뜰려고 하는거면서. 어쨌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짠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낸시랭은 트위터에
작가 공지영(50)씨가 국가정보원 직원 신상공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10분쯤 공씨가 혼자 자진 출석해 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나라실천운동 이화수 대표 등은 지난해 12월 국정원 직원의 신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공씨를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
소설가 공지영씨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나치, 유신 치하에 비유한 트위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공 작가는 20일 오전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한술 뜨다가 비로소 울었다. 가끔씩 궁금한데 나찌 치하의 독일 지식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유신 치하의 지식인들은? 절망은 독재자에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웃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범야권 세력이 ‘대통합국민연대’를 결성했지만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 측 참여 의지가 미지근해 ‘반쪽짜리 연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연대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물론 다양한 시민사회, 안 전 후보 지지세력, 진보정의당그리고 건강하고 합리적인 중도보수 인사들이 모두 참여해 선거를 주도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지원하는 범야권시민사회 측 인사들이 대선 공조체제인 ‘(가칭)정권교체-새 정치 국민연대’ 출범을 밝혔다.
이들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바라는 모든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이 하나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새누리당 재집권을 반대하는 건강한 중도와 합리적 보수진영까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
새누리당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당선을 기원하며 단식에 들어간 작가 공지영 씨를 향해 “자신의 대표적인 소설 제목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안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당도 무소의 뿔처럼 본인의 정체성을 갖고 민주당답게 혼자가기를 바란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또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진영 싸움 못지않게 ‘인재 쟁탈전’도 후끈하다. 박 후보의 경우 핵심 인물 지형에 변화가 있었고 친박(친박근혜)과 비박계 인사들이 혼재해있다. 반면 문 후보는 친노(친노무현) 인사들은 2선으로 빠져있고 새로운 인물을 중심으로 대거 진용을 짰다.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 박 후보는 탈박했던 김무성 총괄선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6일 문화예술, 방송연예, 미술만화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3차 멘토단 11명을 발표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영화감독 이창동씨와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유재명 스튜디오 미르 대표가 포함됐다. 영화 박하사탕, 밀양을 연출한 이 감독은 참여정부 시절 문화부 장관을 지낸 대표적 친노 인사이다. 유 대표는 미국 케이블
시인 신경림, 소설가 공지영씨 등이 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멘토단으로 합류했다.
문 후보의 멘토단장인 인재근 의원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을 포함한 37명의 문학.시민사회 인사 멘토단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멘토단에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김두관 후보를 지지했던 시인 신씨와 함께 정희성씨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문 후보
문재인 후보는 “모든 계파를 녹인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선 과정에서 문 후보를 도왔던 민주당 현역 의원 30여명과 싱크탱크인 ‘담쟁이 포럼’ 인사를 넘어 당 안팎의 여러 세력을 포괄하는 캠프를 꾸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 후보를 돕는 대표적인 그룹은 각 분야 전문가 330여명으로 구성된 담쟁이포럼이다.
문 후보의 정신적
“정상에 있을 때는 국가정책만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2인자의 자리에 있을 때는 정책보다 먼저 상관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경쟁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야만 한다.” 영국의 총리를 지낸 윈스턴 처칠이 한 말이다. ‘2인자의 비애’로 잘 알려진 명언이다.
개그콘서트 박성광씨가 한 말도 떠오른다. 그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멘트로 인기
소설가 공지영씨가 트위터에 허위 사실을 게재해 비난을 받고 있다.
공씨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트윗한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이 신문발전기금을 1원이라도 먹었으면 할복자살을 하겠다' '검찰의 수사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국민일보 관계자들입니다.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는 글을 리트윗했다.
그러면서 공씨는 “큰 목사의 아들이라
곽노현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에세이를 출간했다.
곽 교육감 측은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담은 트위터 글과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면서 작성한 편지들을 모은 ‘곽노현 에세이 나비’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그는 꿈의 학교로 가는 행복한 교육혁명을 위해 한 자 한 자 찍어낸 140자의 트위터 글로 서울교육에 대한 희망을 품었다고 설명했다
소설가 공지영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이 인터넷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을 쓴 사람을 기소한 것에 대한 비판의 글을 게재했다.
공 씨는 30일 자신의 트위터(@congjee)에 "그럼 내가 만일 이명박 앞에서 '당신 개 00야!' 이러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거임?"이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2월 검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 금품수수
실화의 힘은 무섭다. 실제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관객들이 느끼는 충격은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다. 지난해 극장가를 점령한 ‘도가니’와 올해 초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거둔 ‘부러진 화살’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 해 11월 개봉해 500만 흥행을 기록한 ‘도가니’는 광주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을 다뤄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최근 여수 엑스포 허위 사실 리트윗 논란으로 화제가 됐던 소설가 공지영(49)씨가 출간 계약을 어겼다는 이유로 6000여만원의 소송을 당했다.
25일 서울지방법원에 따르면 A 홍보대행사는 공지영씨와 출판사 오픈하우스를 상대로 6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 대행사 측은 “공지영씨와 오픈하우스 출판사가 지난해 말까지 3주간 유럽 7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