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변희재에 일침 "낸시랭 트라우마가 이 정돈지 몰랐네요"

입력 2013-03-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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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위터)
팝 아티스트 낸시랭(34ㆍ본명 박혜령)이 자신을 종북 인사로 규정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게 일침을 가했다.

낸시랭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희재) 오빠의 낸시랭 트라우마가 이 정돈지 몰랐네요. 절 띄울려고 한다고요? 자기가 뜰려고 하는거면서. 어쨌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짠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낸시랭은 트위터에 "OMG(오마이갓)! 제가 친노종북, 종북좌파라고요? 전 저 낸시랭 밖에 관심없어요. 낸시는 친낸종낸, 종낸낸파에요!"라고 강조했다.

변희재 대표는 최근 국정원 초청 강연에서 "넓은 의미로 보면 박원순, 이정희, 낸시랭, 공지영도 종북주의자다" "5ㆍ18 당시 광주에 북한 간첩이 있었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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