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자 수가 81만 명 넘게 늘며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지만, 그중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일자리는 제조업과 보건복지업 등에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다만, 고령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본지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
연금 받으며 일하는 노인 49.7% 연금 연평균 수령액 138만 원…은퇴 후 최소 생활비 64% 수준60세 이상 자영업자 10명 중 9명은 ‘나홀로 사장’
연금을 받는 고령자 가운데 일을 놓지 못하는 사람의 비중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계를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고령자도 늘고 있다.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사적연금 활성화,
자영업자가 1년 새 14만 명 넘게 늘어났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대면서비스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자영업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령층이 주로 종사하고 있는 농림어업 자영업자는 9만 명 넘게 늘었다.
통계청은 1일 발표한 '8월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에서 8월 비임금근로자에 속하는 자영업자는 56
최근 5년간 운수창고업에 취업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20∼30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제조업이나 금융업에서 일자리를 구한 2030세대 신규 취업자는 크게 줄었다.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기반을 둬 최근 5년간(2017년 9월∼2022년 9월) 업종별 취업자 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경련에 따르
직원 없이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님'이 43개월 연속으로 증가해 433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기반 노동자가 늘어난 데다가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도입 등 비대면 전환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22년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수는 43
8월 취업자가 80만 명 넘게 늘어 22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증가 폭은 석 달 연속으로 둔화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22년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0만7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동월 기준으로는 20
지난달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1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기반 노동자 및 은퇴 인구 증가, 무인주문기(키오스크)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구조조정으로 자영업자 비중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10%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7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433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Tool) △네트워크ㆍ보안 솔루션 3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400만 원(자부담 30% 포함, 부가세 별도) 한도의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7월 취업자가 82만 명 넘게 늘었다. 제조업과 60세 이상 고령층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다만 증가 폭은 두 달 연속으로 둔화했고, 늘어난 취업자의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통계청은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7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82만6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동월 기준으로는 20
늦은 밤 시간대 편의점에 가면 의외로 연세 지긋한 사장님(점주)들이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아르바이트 직원을 구하기가 힘들어서다. 집 앞 편의점 사장님도 일을 오래 못할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알바 직원 구하기가 엄청난 스트레스인 데다 최저임금이 올해 9160원에서 내년에 9620원으로 오르면 20~30%쯤 비용 부담이 더 커져 사업을 유지하기 힘들다
알바천국 공고 평균 시급 1만1354원법정 최저시급 9160원보다 14.28%↑기피 업종 ‘고깃집·술집’ 특히 인력난 심해
“시급 1만3000원에 공고를 올려도 전화 한 통 안 온다. 보통 방학 때는 알바를 하려는 대학생 친구들이 많은데, 올해는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급을 올릴 수도 없으니 고민이다.“
경기도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소득불평등 심화가 가중되는 등 기존 사회안전망의 한계가 드러난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근로연령층 지원을 위해 실업부조와 근로장려금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영욱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1일 발간된 KDI 포커스 '코로나19 이후의 소득보장 체계 구축방향'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직접적인
지난달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저효과 소멸로 취업자 증가 폭은 다소 축소됐으나, 전반적인 고용지표는 개선세를 지속했다.
통계청은 13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7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3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월 98만2000명 감소, 2월 47만3000명
지난달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저효과 소멸로 취업자 증가 폭은 다소 축소됐으나, 전반적인 고용지표는 개선세를 지속했다.
통계청은 13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7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3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월 98만2000명 감소, 2월 47만3000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만기가 연장되거나 상환이 유예된 대출 잔액이 133조400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상공인의 피해가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이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부실 채무를 재조정하는 특별 기금인 ‘배드뱅크’를 설립하여 소상공인의 부채 문제를 해소하기로 하였다. 이에 더하여 50조 원의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5일 첫 전원회의를 열고 본격 심의에 들어간다. 사용자와 근로자 위원, 정부 측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최저임금의 법정 고시일인 8월 5일까지 인상률을 심의·의결해야 한다. 새로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첫 최저임금 결정으로, 앞으로 노동정책의 시험대다.
이번 심의에서는 인상률과 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민간 일자리가 크게 확대되고 청년층·상용직 중심의 뚜렷한 개선세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다만, 도소매업, 일용직 등 코로나19 피해업종·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상황 변화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월 취업자가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00만 명 넘게 늘어 약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코로나 충격으로 인해 취업자가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다. 특히 늘어난 취업자 10명 중 4명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22년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40만2000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제조업, 비대면·디지털 전환 관련 업종 등 민간부문이 고용 개선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면서 "전일제, 상용직 등 양질의 일자리 위주로 개선돼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 개선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1월 취업자가 100만 명 넘게 늘어 약 2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코로나로 인한 취업자가 100만명 가까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다.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22년 1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69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