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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임금 2개월째 증가…특별급여 증가 영향
    2023-12-28 12:00
  • 野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3가지 조건 미충족...다시 안 가져와야”
    2023-12-28 10:29
  •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野 선결조건 수용…민주당 "미흡" [종합]
    2023-12-27 16:41
  •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野 선결조건 수용…공은 민주당으로
    2023-12-27 13:19
  • 조합장이 왕…술병 깨며 '사표 내라', '월급 뱉어라'
    2023-12-27 12:00
  • 코로나19 지나니 '워라밸'도 개선…여가시간은 정체
    2023-12-27 12:00
  • 파업 근로손실 10년간 최소…노사분규 평균 지속일수 '한 자릿수'로
    2023-12-27 12:00
  • 중소기업 산재 예방에 1조2000억 원 투입…'산업안전 대진단' 실시
    2023-12-27 10:00
  • '다 같은' 중소기업이 아니다…월급 120만 원 더 주고 복지도 '빵빵'
    2023-12-27 09:00
  • 여성 취업자 1216만명…정규직 월 320만원, 남성보다 120만원↓
    2023-12-27 06:00
  • "근로시간 한도는 '일' 아닌 '주 단위"…대법 판단에 엇갈린 반응
    2023-12-26 14:39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포스코, 이웃사랑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 [상생경영]
    2023-12-26 05:00
  • 2023-12-25 12:00
  • 기업 문화 바꾸는 K제약·바이오…일·가족 양립 지원 확대
    2023-12-25 12:00
  • 중소기업 1인당 복지비용 13.7만 원…대기업 3분의 1 그쳐
    2023-12-25 10:5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4개월 남은 총선…尹, 민생 행보 총력
    2023-12-23 06:00
  • 더존비즈온, 기업 ESG 사업 청년 고용 활성화 유공 노동부장관상 수상
    2023-12-22 10:13
  • 내년 고용부 총지출 33조6825억 원…청년 일경험 등 786억 원 순증
    2023-12-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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