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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남성 근로자 30명당 화장실 대변기 1개 이상 설치 의무화
    2023-10-31 09:00
  • 육아휴직 막고, 썼다고 내쫓고…6개월간 모성보호 위반 220건 신고
    2023-10-30 12:00
  • 중기 사업전환 문턱 낮춘 ‘중소기업사업전환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3-10-30 11:25
  • 검찰, ‘민주노총 탈퇴 강요 의혹’ SPC 허영인 회장 압수수색
    2023-10-30 10:0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30일 ~ 11월 3일)
    2023-10-29 09:15
  • 자택서 사망한 물리치료사에 법원 "근로복지공단 유족급여 줘야”
    2023-10-29 09:08
  • 부동산원, 청년 진로탐색 ‘기업탐방형 직업 경험 프로그램’ 시행
    2023-10-27 09:36
  • 아이에스동서 공장 추락사고, 50대 1명 사망· 1명 중상…고소작업대 전도
    2023-10-26 22:48
  • [오늘의 국감] '전현희 표적감사' 놓고 여야 공방…'국정원 선관위 해킹' 의혹도 도마에
    2023-10-26 16:21
  • 서울시립대, 대학 최초 서울시 산하 공기업 취업설명회 개최
    2023-10-26 12:59
  • 한미약품, 양성평등 분야 고용부장관상 수상…일·가정 양립제도 인정받아
    2023-10-26 11:08
  • 안전보건공단, 연말까지 중대재해 집중관리
    2023-10-26 09:56
  • 홍익표 “전국이 재정 충격...정부는 대책없이 낙관”
    2023-10-26 09:32
  • 쿠팡 “어느 기업보다도 안전…민노총에 법적 책임 묻겠다”
    2023-10-25 17:49
  • 2023-10-25 05:00
  • 민노총도 노동조합 회계 공시제도 동참하기로
    2023-10-24 17:48
  • 與 “한국노총 회계공시 결정 환영…민주노총도 동참해달라”
    2023-10-24 14:49
  • 경기교육청, 교육현장 위험성 평가..."중대 산업재해 미리 예방"
    2023-10-24 11:00
  • 코리아세븐, ‘2023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2023-10-24 09:34
  • 한국노총, 회계 결산 결과 내기로…"투쟁은 계속"
    2023-10-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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