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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전공정·후공정부터 OLED까지…한울소재과학·JKM 세종캠퍼스 가보니
    2025-12-05 14:19
  • 고영테크놀러지, 글로벌 최대 뇌전증 학회서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선보여
    2025-12-05 14:18
  • 법사위 소위, '친족상도례 개편' 형법 등 여야 합의 처리
    2025-12-05 13:57
  • 김병기 "정치검찰 조작수사, 시스템화된 범죄…즉각 수사해야"
    2025-12-05 09:30
  • 오상헬스케어, 전문가용 ‘코로나19‘·‘인플루엔자 AㆍB’ 동시진단키트 국내 출시
    2025-12-05 08:55
  • 유안타 "오상헬스케어, 美 크립토스 투자로 신성장동력 확보…광열 PCR·RSV 진단 확대 주목"
    2025-12-05 07:45
  • 김건희 다시 소환한 특검, 고가금품 의혹 추궁…한동훈에도 출석 요구
    2025-12-04 19:19
  • '관봉권 분실·쿠팡 외압 의혹' 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2025-12-04 17:11
  • 촉각 다투는 응급실, ‘퇴실 기록 작성’은 이제 AI가
    2025-12-04 15:38
  • 쓰리빌리언, AI 유전진단 기술로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5-12-04 14:26
  • 공수처,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2025-12-04 13:59
  • 한미반도체, 3억 불 '수출의 탑' 수상
    2025-12-04 13:04
  • “휴대폰을 꺼본 적 없다”… 위상양 전 원장의 환자 살린 신념[인터뷰]
    2025-12-04 12:00
  •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대법서 금고 5년 확정
    2025-12-04 11:43
  • 與 “검찰 무도한 조작 기소, 단죄해야” 처벌 촉구
    2025-12-04 11:30
  • 출렁이는 계란값…가격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무엇?[에그리씽]
    2025-12-04 11:00
  • 시흥 시화병원, 의료질향상학회 ‘구연 우수상’…폐렴진료 표준화 성과 입증
    2025-12-04 09:36
  • 인크루트, 연말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 공고 소개
    2025-12-04 09:01
  • [이투데이 말투데이] 부귀이교(富貴而驕)/빵플레이션
    2025-12-04 06:00
  • 법사위, '적국→외국' 간첩법·내란재판부법 등 與주도 통과
    2025-12-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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