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2012년 회계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강창희 국회의장이 직권상정된 황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처리했다.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59표 중 찬성 154표, 반대 3표, 무효 2표였다.
앞서 강 의장은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처리를 더 이상
◇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오후 민주당 등 야당 의원 대부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강창희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 처리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표결 결과는 총 투표수 159표 중 가 154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오후 민주당 등 야당 의원 대부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강창희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 처리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표결 결과는 총 투표수 159표 중 가 154표, 부 3표, 무효 2표였다.
앞서 강 의장은
강창희 국회의장은 28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에서 “15일부터 6차례에 걸쳐 협의를 촉구했다”며 “감사원장 공백이 94일째로 처리를 더 미루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안건을 상정했다. 이어 “헌법과 법률에 정한 절차에 따라 임명동의안을 오늘 상정
황찬현 감사원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8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 안건에 확정됐다.
앞서 새누리당이 이날 오전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한 직후, 강창희 국회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를 불러 합의도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강 의장은 임명동의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8일 새누리당의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단독 채택에 대해 “한국정치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장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단독처리는 여야 합의로 만든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하고 정치를 희화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은 단독으로라도 보고서
새누리당이 28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재적 의원 13명 중 새누리당 의원 7명이 참석해 황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상정한 뒤 가결 처리했다. 야당 의원은 전원 불참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보고서가 채택된 이후 곧바로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이날 본회의에서 황 후보
여야는 27일 오후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국회 처리를 위해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열었으나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윤상현,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28일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안건을 논의했다.
새누리당은 황 감사원장 후보
한국거래소는 27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 인재개발원에서 부산시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파생상품교육단 정기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정기강연회는 부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투자문화 정착과 고령화시대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는 투자자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강창희 국회의장은 25일 여야에 새해 예산안과 주요 법안에 대한 조속한 심의를 당부했다.
이날 강 의장은 닷새간의 국회 대정부질문을 마치며 “하루 빨리 본격적으로 민생법안과 예산안 심의가 이뤄지도록 의원 여러분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12월2일이 며칠 안 남았고,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도 산적해 있다”
민주당은 25일 열린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편향성을 묻는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답변 태도에 반발해 한때 집단 퇴장했다.
정 총리는 이날 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편향성 논란을 문제 삼으며 견해를 묻자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시종일관 성의없는 태도로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여야가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인준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결렬했다.
22일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의 중재로 만나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민주당이 제출한 황교안 법무장관 해임건의안을 이날 본회의에 함께 상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임명동의안을 먼저 처리하자고 요구했고
강창희 국회의장은 22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황교안 법무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에 대해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은 오늘 대정부질문을 진행하는 동안 두 안건의 협의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강 의장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모두발언에서 “지난 본회의에서 두 안건의 처리와 관련해 교섭단체대표 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해달라고 말했지만 아직 협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각계각층의 대표들은 첫 여성대통령 시대의 '국민행복'을 이룩함에 있어 여성들이 힘을 모아 사회변혁의 선봉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3차 '행동하는 여성' 포럼이 20일 오후 3시 이투데이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임정희 상임대표((사)밝은
“여성과 아동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사회적 투자이자 사회적 자본의 중심 기반입니다.”
20일 오후 서울 대방동 이투데이 본사에서 만난 안명옥 ‘여성·아동 미래비전 자문위원회’ 위원장(‘행동하는 여성’ 상임고문)은 부드럽고도 단호했다.
안 위원장은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언어는 여성과 아동이다. 이는 인권과 행복의 문제를 넘어 저출산·고령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공화국 대통령은 19일 “키르기스공화국은 대한민국이 선택한 민주주의의 길을 모범으로 삼고 나아가고 있으며 선거 관리를 포함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경험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공식 방한 중인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회를 찾아 강창희 국회의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자국 민주주의 발전과 부패 척결을 위한 한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강창희 국회의장은 19일 “어떤 경위에서든 국회 관내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물리적인 제재를 받았다면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후 속개된 국회 본회의에서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본청 앞에서 발생한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청와대 경호요원 간의 몸싸움 사건을 거론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어제 일은 물론 돌발적으로 발생한
19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강기정 민주당 의원과 청와대 경호원 간 폭행 논란을 두고 여야 설전이 벌어졌다.
강창희 의장은 이날 오후 속개된 대정부질문에서 “어제 시정연설이 끝난 직후 국회 본청 앞에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청와대 경호 관계자들로부터 물리적 제재를 받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밝힌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
19일 정치분야 국회 대정부질문 개의 시간이 1시간가량 늦춰지는 파행을 겪었다. 당초 대정부질문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날 발생한 국회 차벽 설치와 의원 폭행 사건을 문제삼은 민주당의 주장으로 1시간여 지체됐다.
민주당은 대정부질문에 앞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본관에서 벌어진 자당 강기정 의원과 청와대 파견
여야 대치국면을 해소할 분수령으로 평가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이후 정국이 더 꽁꽁 얼어붙었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 등에 대한 대국민 사과 등 야당의 요구 대부분을 외면하면서다.
박 대통령이 국회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수용을 시사했음에도 여야 합의는 불발됐고, 오히려 새누리당과 민주당 간 갈등은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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