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기존 사회적기업 및 강소기업에 적용하던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50% 인하 혜택을 사회적경제기업,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돌봄서비스, 사회복지법인 등 공익목적법인으로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해당하는 사업장은 확정급여형(DB) 최대요율기준 기존 연 0.39%에서 연 0.195%로 확정기여형(DC)은 기존 연 0.45%에서 연 0.225%로...
지난해 10월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씨드바이오팜(충북)은 충북 화장품 제조회사로 고기능성 소재와 평가 신기술의 융합을 위해 2020년 지역 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 성장전략 수립과 제품화 지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 ‘낫씨백(NOT SEE BACK)’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성공해 론칭에 성공했다.
중기부는 추후 울산지역 스타...
물관리, 강소 물기업이 앞장선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로운 가족 6마리 태어나
25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환경부 차관 09:30 국립공원 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태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 참여방안 논의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나쁨 줄고, 좋음 늘었다
△조류인플루엔자 종료, 올겨울 발생 대비 선제적 대응 추진
26일...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는 물론 다양한 지역 강소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와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도...
현대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인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경량 플라스틱 제조 및 사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업 분야 기반을 강화하고 회사의 기존 모빌리티 사업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시너지 창출, 해외 자동차 제조사를 상대로 한 부품 수출 시장 개척 등을 본격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콜마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뷰티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 CI를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의 CI 변경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새로운 CI는 ‘연결’ ‘혁신’ ‘문’이란 개념을 모티브로 해 한국콜마의 영문 이니셜인 'H'와 'K'를 문(門) 모양으로 형상화한 심볼마크로...
또한, 그간 대기업과 거래가 없던 대외 SW(소프트웨어) 강소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중기부와 ‘신사업분야 핵심기술 보유 중소기업 발굴ㆍ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중소ㆍ벤처기업의 경영을 돕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그동안 대기업과 거래가 없던 소프트웨어 분야 강소기업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등 미거래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해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산업분야에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으며, 동반성장은 물론 ESG 경영이 자리매김...
1분기에는 글로벌 신작 2종을 비롯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별이되어라!’ 등 기존작들이 견조한 매출 성과를 거두었고,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이익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올해 1분기부터는 성공 잠재력을 가진 강소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성공요소를 추가하여 글로벌화하는 게임사업 전략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업...
작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된데 이어 금번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에 선정됨으로써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전략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자립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NFC 칩 기술 고도화 및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NFC 용 리더 및...
개인 간 금융(P2P)사 데일리펀딩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조건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재들의 취업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심사는 기업 신용평가 등급, 고용유지율 등 7가지 강소기업 기준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금융 및 채용 등...
오로지 중소제조업체에 전가되는 관행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역동성이 저해되고 있다”며 “정당한 납품대금 조정만 이뤄져도 이를 통한 이익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근로자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생력을 가진 중소제조업이 늘어나야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강소기업이 육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포스트팁스(Post-TIPS)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등 중기부 기존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위원회’를 거쳐 혁신기업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금융권, 협회, 학계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 경쟁력, 유행에 부합되는 정도, 향후 5년 안에 예측되는 시장의 성장성, 기술차별성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의료와 정보통신(IT) 분야의 러시아 대표 글로벌 기업과 국내 강소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화상 상담회에는 러시아 1위 유선 통신사 로스텔레콤 (Rostelecom)를 비롯해 의료 분야 대표기업 등 러시아 기업 7곳이 참가한다.
의료 분야 러시아 기업들은 국내...
향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고려해 ‘소부장 강소기업 100’을 올해 하반기부터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 사업은 4월 말까지 올해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20개 창업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중기부와 상생협의회는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대ㆍ중소기업 간 자발적인 협력이 이뤄지는 상생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중앙정부-지자체-지역혁신기관-금융보증기관의...
또 공모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내달 21일까지 대표법인 명의로 SH공사에 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은 경우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서병철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이번 공모 부지는 지난해 공모한 D18-A블록과 연접한 곳"이라며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공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독일, 러시아 등) 22.2%, 아시아 52.3%, 기타 이머징 국가 68.6% 등 해외 대부분 지역에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매출액 대비 해외 수출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90%대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렌즈가공기, 디지털 리플렉터, HOCT 등 주력 품목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특히, HOCT를 포함한 안과용...
국내 화장품 제조 강소 기업 뉴앤뉴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ㆍ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으로 시작해 OBM 영역까지 진출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호영 뉴앤뉴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020년 이전에는 매출 구성이 OEMㆍODM 위주였으나 OBM 제품인 DRH G2 제품 개발이 중국 베트남 시장에 진출과...
중소ㆍ벤처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산업인 수소 경제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탄소 중립 시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수소 경제 관련 혁신기업과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 기술 등 온실가스 감축 분야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등의 지원을 추진한다.
또 녹색 뉴딜 분야 유망 중소ㆍ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등 관련 기술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