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작업한 자료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저장하고 공유하는 문서공유 시스템도 활용한다.
특히 스마트 SME(Small Medium Enterprise) 모바일 오피스를 통해 MS오피스, 한글, PDF 등 모든 첨부 문서를 직접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서만 문서를 열람토록 해 기업 정보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말 서울과 수도권 소재의 주요 9개 공단지역에 중소기업 서비스만을 전담으로 제공하는 ‘중소기업 거점지역 지점(SME Zone Branch)’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전담 심사역 30여명을 배치, 중소기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그 결과 3개월 만에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 87개를 신규 발굴, 총 2800억원 규모의 신규 신용대출을 실시했다. 한 달에 한...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기관에서 중소기업 금융상담 업무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금융상담사(SME-FA) 자격제도를 오는 8월부터 도입한다.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종합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자격시험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연수원은 그동안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업무담당자를 위한 SME전문가, 중소기업 신용분석, 기업세무, 수출입업무 등 중소기업 지원...
무역촉진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에 선정된 해외전시회 내역 및 추진일정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042-481-3980) 및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02-2124-3227~8)로 문의하면 된다.
이에 현재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있는 수출인큐베이터를 ‘(가칭)중소기업글로벌화지원센터(Korea SME Center)’로 전환 운영을 정부와 협의 중이다.
글로벌화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B.I 기능 및 글로벌 창업지원 △수출 가능기업에 대한 수출연계형 자금 추천 △기술제휴 및 기술수출 △해외전문가 (기술·마케팅) 발굴 △FTA, 무역단계별 컨설팅 등의 지원이...
2단계는 현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SME) 시장을 집중 공략해 현지에서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리테일을 위한 기반 구축과 조직· 인력 등의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진출국 금융시장 내 현지기업과 타깃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 외국계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한다는...
BCG는 글로벌 무역의 6대 트렌드로는 먼저 아시아의 수출중소기업(SME)의 활약에 주목했다.
아시아 국가에 집중된 신흥시장 중소기업의 무역 규모는 지난 2010년 전세계의 13%였으나 2020년에는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원유와 금 등 상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한 흐름이라고 BCG는 설명했다.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상품의 거래...
세계 최대 음원 제작·유통업체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SME)의 음악을 애플의 아이폰으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SME는 2일부터 일본에서 아이폰에도 음원 전송을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SME는 그동안 모회사의 스마트폰과 워크맨 판매를 늘리기 위해 애플의 아이폰용으로는 음원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일본 음원 시장 규모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개발공사(SME CORP)와 함께 오는 6월 20~22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중소기업 혁신 박람회에 한국 중소기업관을 구성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진공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8개사, 국내에서 4개사 내외의 기업을 모집해 총 12개사로 한국 중소기업관을...
미주투자공사는 중남미·카리브 지역 민간기업 지원을 위해 1986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국은 2005년 회원국으로 가입 시 중소기업개발신탁기금(Korea-IIC SME Development Trust Fund)을 설치해 중소기업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IIC와 2006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중남미 수출진흥 및 중소기업 진단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그 동안 통합은행을 염두해 두고 준비해왔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및 현지화 전략의 점진적 이행을 통해 기존 핵심고객인 한국계 진출 기업·교민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미래 핵심 고객이 될 현지 우량 SME(중소기업) 및 리테일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자사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SaaS플랫폼인‘스마트SME’에 스마트셀러를 제공해 온라인 유통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정한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 협약(SLA) 준수와 더불어 e-Biz 배상책임보험까지 가입해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검증된...
시개단 참여 신청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탈 사이트(www.sme-expo.go.kr)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956)로 하면 된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에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CIS 정부조달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올해도 러시아·CIS 정부조달 시장개척단(3월), 미국 정부조달 시장개척단(6월)을 파견해 총...
LG CNS는 iKEP4.0을 이들 3개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각 파트너사들은 중소중견기업(이하 SME) 고객을 대상으로 EP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LG CNS는 솔루션 전문 자회사인 비즈테크엔엑티모(BnE)를 통해 이들 파트너사들에게 솔루션 관련 기술 및 사이트 유지보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1년 상반기 출시된 iKEP4.0은 LG CNS가 2001년 출시한 기업...
시장개척단은 스위스 제네바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기구와 오스트리아 정부기관 방문 및 조달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조달바이어와 1대 1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또는 마케팅사업처(02-769-695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탈 사이트(www.sme-expo.go.kr)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은 지난 29일 자카르타 SME 타워에서 스자리프딘 하산(Sjarifuddin Hasan) 중소기업부 장관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운영할 그린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난해 5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체결한 ‘녹색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다. 양국이...
한국 정부가 세계경제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향으로 3S(Sustainability·Synergy·SME&Service)를 경제협력개발기수(OECD)에 제시한다.
기획재정부는 임종룡 제1차관이 오는 25~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성장·고용·혁신·직업기술’ 세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재정건전성 확보...
오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탈(www.sme-expo.go.kr)을 통해 사절단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업체 중 현지 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1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에는 상담장․차량 임차비, 통역비, 바이어 섭외비 등 현지 수행비용이 지원되며 항공료, 숙식비 등 현지 체재비는 업체부담이다.
있는 상황에서 예산부족으로 인하여 업체에 대한 지원 비율이 점차 축소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무역촉진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을 통해 해외전시회 추진일정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042-481-4465) 및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02-2124-322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