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남미 조달 및 유통망 시개단 모집

입력 2011-11-08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남미 조달 및 대형 유통망 시장에 적합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조달 및 유통망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시개단 파견을 통해 사업성과 상품성이 우수하고 한·칠레 FTA(발효), 한·페루 FTA(발효), 한-콜롬비아(협상 중) 등으로 중남미 지역의 판로 개척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지 바이어와 매칭 가능한 업종은 △의료기기 △데모진압장구 및 소방방재설비 △상·하수도처리설비 및 기자재 △무인카메라 등 보안장비 △교육기자재 등이다.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체재비와 항공료를 제외한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중진공은 신청기업에 대해 제품의 해외시장성(바이어와의 매칭 가능성), 제품의 기술 및 생산력 등을 심사해 총 10개사를 선발·파견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게는 콜롬비아 조달청과 페루 조달청 관계자와의 세미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확보 기회제공, 현지 조달 및 유통바이어와 한국기업 간 1대 1 상담회를 주선할 예정이다. 희망기업에 한해서는 페루 조달청 벤더 등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시개단 참여 신청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탈 사이트(www.sme-expo.go.kr)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956)로 하면 된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에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CIS 정부조달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올해도 러시아·CIS 정부조달 시장개척단(3월), 미국 정부조달 시장개척단(6월)을 파견해 총 19업체가 약 2400만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8,000
    • +0.07%
    • 이더리움
    • 2,69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7%
    • 리플
    • 1,437
    • -2.04%
    • 솔라나
    • 103,600
    • +0.88%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01%
    • 체인링크
    • 11,510
    • -0.78%
    • 샌드박스
    • 58.04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