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은 48.7%로 전년(48.5%) 대비 0.2% 포인트 증가했다. KT&G(85.7%), 한국투자금융(66.7%), 두산(66.2%) 순으로 높았고, 이랜드(28.6%), 웅진(34.6%), 동양(36.5%) 순으로 낮았다. 법상 요구 기준을 상회해 사외이사를 선임한 집단은 KT(7명), 두산(6명), CJ(6명) 등 26개 집단이며 삼성,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20개 집단은 최소기준에 맞췄다.
최근 1년간...
2013-12-26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