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 마우스 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유재석은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는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무한도전이 400회를 맞은 가운데 유재석이 전 멤버 길과 전진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 마우스 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 간담회’에 김태호 PD를 비롯해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무한도전 400회 김태호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의 마지막을 축제 같은 분위기로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이 서태지와 만나 함께 방송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어제 전파도 안 잡히는 산골에 들어가 있어서 방송(KBS 2TV...
'무한도전' '무한도전 400회'
"'무한도전'이 400회까지 오는데 가장 공이 컸던 사람은 바로 시청자다"
오는 18일 방송을 통해 400회를 맞이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400회 방송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청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호 PD는 "2005년에서 2006년 사이 시청률이 안 나와 고생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400회 동안 가장 변한 멤버로 노홍철을 꼽았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장 많이 변한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노홍철”이라 답하고...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400회를 맞아 그동안의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을 꼽아달란 요청을 받았다.
이에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정준하는 “정과장”이라...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초창기에는 쉽게 떠오르는 것을 했다. 멤버들도 신선해서 어떤 것을 해도 재밌었다. 이후 기대치가 높아졌다. ‘왜 무도한테만 그러지?’라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400회를 맞아 그동안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시작할 때 박명수가...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어제 전파도 안 잡히는 산골에 들어가 있어서 방송(KBS 2TV ‘해피투게더3’)을 못 봤다”며 입을 열었다.
유재석은 “20년 만에 서태지를...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를 묻는 질문에 “형돈이와 차 타고 가면서 이야기 했는데 하나를 꼽으라면 댄스 스포츠를 꼽고 싶다. 첫 장기...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무한도전’이 400회까지 오기까지 전 멤버 길, 전진의 공도 무시할 수 없다”는 말에 동의하며 입을 열었다.
유재석은 “길은 지금 자숙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4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김태호 PD는 “어느새 400회를 맞았다. 기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며 “400회를 인식하고 촬영을...
달리기를 못한다며 발로 가슴과 복부를 때리는가 하면 보기 싫다며 얼굴을 때리고 앉았다 일어서기 400회를 억지로 시키기도 했다.
법원은 선임병의 지위를 이용한 행위로 죄질이 무겁지만, 피해자들과 합의했고 나이가 어린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월 지나가면서 옷깃을 스치고 사과하지 않았다며 후임병을 수차례 폭행하고...
최씨는 “헌혈 한 번이 한 명의 생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헌혈의 집을 찾아가게 된다”며 “앞으로도 퇴짜를 맞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헌혈을 실시해 300회, 400회를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혈액사업에 기여한 다회헌혈자 및 유공인사를 포상하는 행사이다.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유공자를...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400회 특집에서 가인은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가인이 평소 퍼포먼스할 때 선보였던 짧은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선미는 가인의 ‘피어나’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인은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에 맨발로...
가인은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가인은 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맨발과 젖은머리까지 그대로 연출하는 것은 물론 부분적으로 절개된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발로 생동감 넘치는 안무를 소화한 가인은 도발적인 눈빛과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 출연해 '으르렁'과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먼저 '으르렁'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엑소는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 슈퍼주니어 '쏘리쏘리'의 군무를 그대로 재현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음악중심’ 엑소, 칼근무가 예술이네”...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맞아, 가인과 선미가 서로의 곡을 바꿔 무대를 꾸몄다. 가인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택했다.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접한 네티즌은 “성인돌은 역시 다르다”, “선미보다 다리 길이는 짧아졌지만, 초특급 섹시하다. 알찬 몸매”, “가인이 부른 ‘24시간이 모자라’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선미와는 또 다른 매력”, “가인...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 동방신기가 출연해 ‘수리수리’를 열창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동방신기는 카드 모양으로 꾸며진 무대를 배경으로, 파워풀하고 격렬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흰색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행거치프가 카드 모양의 무대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수리수리’는 소울 펑크(Soul Funk) 장르의 곡으로 주문에 걸린 듯 사랑에 점점 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