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길 언급 “자숙의 시간 보내…6인 체제 언제까지?

입력 2014-10-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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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재석(사진 = MBC)

무한도전이 400회를 맞은 가운데 유재석이 전 멤버 길과 전진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 마우스 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 간담회’에 김태호 PD를 비롯해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유재석은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또한 유재석은 전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재석은 “전진도 힘든 시기에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전진과 길은 ‘무한도전’이 400회까지 오면서 빼서는 안될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발언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멋있다” “무한도전 400회, 길 보고싶다” “무한도전 400회, 길 때문에 많이 웃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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