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00회 김태호PD “마지막회?…박수칠때 축제 분위기로 끝내고 싶다”

입력 2014-10-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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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김태호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태호 PD(사진 =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의 마지막을 축제 같은 분위기로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마지막회는) 되도록이면 어떻게 장식할까 하는 고민을 안 하려고 한다”며 “한참 할 수 있으면 오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호 PD는 이어 “그래도 신파로 끝내는 건 ‘무한도전’이 아니다”며 “조금이라도 박수 치시는 분들이 있을 때 축제 같은 분위기로 끝내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무한도전’ 400회 특집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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