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가장 기억에 남는 장기 프로젝트? 댄스 스포츠”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

입력 2014-10-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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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재석(사진 = MBC)

유재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기프로젝트로 댄스 스포츠를 꼽았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를 묻는 질문에 “형돈이와 차 타고 가면서 이야기 했는데 하나를 꼽으라면 댄스 스포츠를 꼽고 싶다. 첫 장기 프로젝트였고, 그때 오고 갔던 기분들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또 매주 아이템과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제작진에 공을 돌리며 “400회 특집을 위해 24시간 동안 흩어졌다가 이 자리에 모였는데 우리도 4~5시간 밖에 못 잤지만 제작진은 1~2시간 잤을 것이다. 모든 과정을 해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400회 특집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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