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반장’ ‘2인자’부터 ‘돌아이’까지…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

입력 2014-10-10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사진 = 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마음에 드는 별명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400회를 맞아 그동안의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을 꼽아달란 요청을 받았다.

이에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정준하는 “정과장”이라 말하고, “순수해보여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하하는 “상꼬맹이다. 예전에는 그렇게 싫었던 별명인데 생각해보니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냥 ‘형돈이’라는 별명이 가장 좋았다. 캐릭터에 가장 잘 맞는다. 더하지 않아도 되고 빼도 되지 않는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다”고 밝혔고, 노홍철은 “간절함을 담고 있고, 운신의 폭도 넓어서 사랑한다”며 ‘돌아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워낙 많다. 2인자, 거성, 악마의 아들, 방배동 살쾡이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2인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음만은 언제나 1인자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에 이어 유재석은 ‘유반장’을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 꼽았다.

‘무한도전’ 400회 특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90,000
    • -1.62%
    • 이더리움
    • 4,402,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4.06%
    • 리플
    • 2,838
    • -0.42%
    • 솔라나
    • 189,500
    • -0.84%
    • 에이다
    • 533
    • +0.38%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73%
    • 체인링크
    • 18,280
    • -1.24%
    • 샌드박스
    • 221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