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노홍철이 가장 많이 변해...'똘기' 없어졌다”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

입력 2014-10-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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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명수(왼)-노홍철(사진 =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400회 동안 가장 변한 멤버로 노홍철을 꼽았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와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장 많이 변한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노홍철”이라 답하고 “노홍철은 처음에 정신 나간 캐릭터였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차분해졌다. ‘똘기’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처음 ‘무한도전’할 때 노홍철의 몸무게가 60kg이었다. 지금은 나보다 더 나간다. 매주 보기 때문에 멤버들의 변화를 잘 모르지만 노홍철은 확연히 변했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외형적이나 캐릭터적으로 내가 제일 많이 변했다”고 공감했다.

‘무한도전’ 400회 특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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