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의 후임으로 한나라당 박종근(4선) 최병국(3선) 김충환(재선) 황진하(재선)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30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남경필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의 후임으로 이들 의원이 여권 내에서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연합뉴스와에 따르면 핵심 당직자는 “현재 후임 외통위원장을 물색하고 있다"면서 "일단 관례에...
이날 포럼에는 정의화 국회부의장, 이강래 한-구주 의원외교협의회 회장(민주당 의원), 박종근 의원, 황진하 의원, 나성린 의원(이상 한나라당), 오제세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EU의회에서는 크리스티안 엘러 EU의회 한반도관계 의원 대표단 대표, 안나 로스바흐 부대표, 게랄드 해프너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자리를 같이 했다.
또한 김종훈 외교통상부...
남경필 위원장을 비롯, 유기준 정옥임 김세연 황진하 최병국 이상득 구상찬 유일호 윤상현 최병국 홍정욱 김영우 김호연 김충환 정몽준 의원이다.
이들은 "원내수석부대표, 상임위 여야 간사, 원내대표들까지 합의했다. 그런데 또 약속을 깨려는 것이냐. 너무들 한다"고 비준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야당 소속 정동영 유선호 박주선...
19일 한나라당, 민주당 간사인 황진하, 최재성 의원은 국정원이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세부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정원은 김정일 위원장은 대개 건강관리를 위해 평양 주변 등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고 원거리 이동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면서 이는...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북한동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정보위 한나라당 간사인 황진하 의원이 전했다.
황 의원은 "김정은이 화폐개혁에 실패했고, 주택 10만호를 건설하기로 했는데 500호밖에 건설하지 못해 리더십에 손상이 가고 있다고 원세훈 국정원장이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야는 한·EU FTA 비준동의안의 번역오류에 대한 질타와 함께 문책론을 제기할 예정이며, 비준 시기를 놓고는 이번 임시국회 처리를 주장하는 정부·여당과 철저한 검증과 선(先)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야당 간 치열한 공방도 잇따를 전망이다
한나라당에선 김옥이 김정훈 유기준 윤상현 이철우 정옥임 황진하 의원이, 민주당에선 천정배 주승용 최재성 서종표 의원이...
정부에서 다수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북한 정권을 자극한다”고 반대하여 논의조차 못 하다가 자동 폐기되었다. 그 이후 북한인권법은 2008년 12월 여당이 된 한나라당의 황우여·황진하·홍일표 의원안을 통합, 윤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그러나 법사위 위원장이 민주당 의원인 데다 민주당이 반발하고 한나라당 지도부도 지극히 소극적이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연회에는 정 최고위원을 비롯해 한나라당 김영우·황진하·김성수 의원 등 구제역 피해가 발생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이영순 서울대 명예교수, 김옥경 충북대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달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몰 이후 3∼20일 사이에 배출관에서 침출수가 나오는데, 이를 톱밥, 왕겨, 탈취제 등과 섞어 발효제 처리를 해 매몰하면...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의 “북한 도발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 장관은 “여러 도발 유형을 상정해놓고 대비책을 세워놓고 훈련하고 있다”며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이후 여러 미흡함을 보완했다.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군 전술핵을 한반도에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는...
한나라당에선 정몽준 전 대표를 비롯해 원유철 황진하 정옥임 조윤선 김충환 한기호 의원이, 민주당에선 박주선 장세환 박선숙 이낙연 의원이, 비교섭단체로는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과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각각 질의에 나선다.
한편 국회는 이날 대정부질문에 앞서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로부터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는다.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24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3월4일 정보위를 개최하기로 한나라당 간사인 황진하 의원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민주당은 국회 정보위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국가 망신 사건인 이번 파문의 배경과 원인을 따져 묻고, 수습방안과 대안에 대해서도 함께 토의하고 모색하겠다”면서 “많은 정황 증거와 팩트가 있어...
국민통합특보의 모친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20여 분간 머물며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김 특보를 비롯한 유족에게도 깊은 조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 특보 빈소에 조문차 방문한 한나라당 이윤성 황진하 의원, 민주당 문희상 김부겸 의원, 양정규 유준상 전 의원 등과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잠시 환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G20 준비위원회에 대한 해킹 시도 등이 북한의 소행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황진하 의원은 “북한의 행위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관련해 “금강산 사업과 같이 실무적.개별적 수준의 해법으로는 남북관계 변화가 어렵다”며 “큰 틀의...
국회 정보위 한나라당 간사인 황진하 의원은 이날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쌀 등과 관련해서는 충분한 성과가 있는 것 같지 않으나 후계체제 인정에서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유아보육료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경로당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 대상 사업으로 꼽고 있다.
이에 정부도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친서민 예산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는 당에서 고흥길 정책위의장과 이주영 예결위원장, 황진하.이종구.장윤석 정책위부의장이,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류성걸 차관, 김동연 예산실장 등이 참석한다.
안 대표와 원희룡 사무총장, 황진하, 고승덕, 원희목 의원 등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손익옥 공정거래위원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등 70여명이 토론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인들은 토론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하도급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하도급대금 부당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