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구제역 침출수 자원화 시연 나서

입력 2011-03-05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를 퇴비로 활용하자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이 직접 침출수 자원화 시연에 나선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운천 한나라당 구제역특위 위원장은 오는 7일 경기도 이천시 한 농장에서 구제역 매몰지에서 나오는 침출수를 자원화하는 방안을 시연할 계획이다.

시연회에는 정 최고위원을 비롯해 한나라당 김영우·황진하·김성수 의원 등 구제역 피해가 발생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이영순 서울대 명예교수, 김옥경 충북대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달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몰 이후 3∼20일 사이에 배출관에서 침출수가 나오는데, 이를 톱밥, 왕겨, 탈취제 등과 섞어 발효제 처리를 해 매몰하면 땅속 정화과정을 거쳐 안정화 단계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 최고의원은 다음날 "구제역 침출수를 고온멸균 방식으로 퇴비로 만드는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시현해보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6,000
    • +2.35%
    • 이더리움
    • 2,93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2,001
    • +0.4%
    • 솔라나
    • 125,200
    • +2.9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27%
    • 체인링크
    • 13,050
    • +3.1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