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토론

입력 2010-08-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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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18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기업 사업현장을 찾아갔다.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 지방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 운영의 애로를 청취했다.

안 대표와 원희룡 사무총장, 황진하, 고승덕, 원희목 의원 등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손익옥 공정거래위원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등 70여명이 토론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인들은 토론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하도급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입증책임 전환 ▲중대한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전속고발권 폐지 등을 건의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으로는 ▲대기업의 중소기업 사업영역 침해 방지 ▲위장 중소기업의 시장 참여 배제 ▲공사용 자재 분리발주 이행 철저 ▲소기업 수의계약제 도입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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