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으로 홍종학 후보자(58)가 임명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196일만에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장관 인선이 지연되면서 추진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중기부는 출범 118일 만에 우여곡절 끝에 수장을 맞이했다.
홍 후보자는 박성진 전 후보자 지명에 앞서 여당 의원들에 의해 여러 차례 중기부 장관 후보로 추천됐으
바른정당은 2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에 대해 “바람직하지 못한 임명”이라고 밝혔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195일 만에 마무리된 이번 조각은 완성이라기보다는 우려”라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홍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했다”며 “임명강행 이유를 짐작할 수 있지만 그래도 바람
문 대통령은 21일 “정말 사람 일이 마음 같지 않다”며 “새 정부 경제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게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육성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고 했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인제야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와대에서 열린 홍종학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같
국민의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하자 “홍탐대실(洪貪大失)로 조각(組閣)의 마지막 단추마저 잘못 끼우다니 실로 안타깝고 허탈하다”고 평했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와대가 홍종학을 탐하다 더 큰 민심을 잃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대변인은 “홍 장관 임명은 언행일치를 소중한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면서 야 3당의 강한 반발로 정국이 다시 얼어붙었다.
문 대통령의 홍 후보자 임명 강행으로 헌법재판소장과 감사원장 국회 인준 문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와대에서 홍 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그를 국무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홍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법률안만 심의하고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보고서 채택 안건은 논의하지 않았다. 이날은 청와대의 보고서 재송부 요청에 따른 채택 시한
청와대는 16일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전격 사퇴로 한숨 돌렸지만 여전히 국회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당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강행 시 야 3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홍 후보자 임명 강행 시 헌법재판소장과 감사원장 국회 인준 문제도 남아 있는 데다 예산 정국에서 자칫 주도권을 잃고 야 3당에 끌려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5일 “홍종학 후보자 인사와 예산안을 연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문제와 예산안은 똑같이 중요한 현안인데 병기하는 건 굉장히 잘못된 과거의 병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고집을 피운다면, 당 차원에서는 그런 원칙을 갖고 있지
자유한국당은 15일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것에 대해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회 파행 등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한국당은 홍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장관 임명을
"통계청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경기종합지수’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 경기종합지수가 개발되면 대·중소기업으로 구분해 경기 상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동열 신임 중소기업연구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계청과 조만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년여간 공동 작업을 거쳐 2019년부터 매월 중소기업 경기종합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13일 불발됐다. 여권(與圈)은 이날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었으나, 자유한국당이 홍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면서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당도 부적격 의견을 밝히며 회의에 나오지 않았다.
청와대는 한 번 더 국회에 보고서 채택을 요청한 뒤 설득되지 않으면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가족 사이의 증여와 관련한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홍 후보자 아내와 딸이 2015년 홍 후보자 장모 소유 상가건물 지분을 각 25%씩 증여받았고, 홍 후보자 미성년자 딸이 어머니와 차용계약서를 작성하고 2억 2000만 원을 빌려 증여세를 납부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손자나 손녀에게 증여하는 것을 세대를 거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70%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지율 40%대에 머물렀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
13일 열리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논의 회의를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을 향해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듭 호소하는 반면 야당은 홍 후보자에 부적격 의견을 고수하면서 보고서 채택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홍 후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쪼개기 증여’를 통한 절세 논란에 대해 “증여는 전적으로 장모님의 결정이라 관여할 여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회계법인에 증여세를 더 내도 좋으니 최대한 법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했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홍 후보자의 부인과 딸은 홍 후보자 장모로부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40명을 교체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홍종학 후보자는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의원 4년동안 보좌관을 40명 교체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와 관련, 홍 후보자가 “내부 승진 사례가 포함된 것”이라며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공적인 영역에서 중산층과 서민이 잘살아야 좋은 나라가 된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표리부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도한 부의 대물림’ 등 야당의 ‘내로남불’ 공세에 “제 자신에 대한 관리 소홀은 인정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