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에페사’ 유럽 품목허가 신청 위한 가교 임상 1상 허가

입력 2024-05-30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속형 신성빈혈 치료제 에페사®(Efesa®, GX-E4, Efepoetin alfa)의 가교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제넥신이 유럽 및 아시아 10개국에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진행 중인 투석환자 대상 임상 3상과 동시에 진행된다. 제넥신은 국내에서 총 12개월 동안 건강한 코카시안(백인) 과 아시아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에페사를 1회 정맥 투여한 뒤 약동/약력학적 특성 및 안전성과 내약성을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가교 임상을 통해 인종 간 동등성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유럽 내 국가에서 투석환자 대상 품목허가 신청 시 기존 수행한 아시아인 대상 비투석 환자 임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품목허가를 위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지난해 에페사®의 비 투석 환자 대상 아시아 및 호주 7개국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한국도 올해 1월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유럽의약품청(EMA)에 투석환자 대상 임상 3상을 신청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4개국에서 이미 IND 승인을 받았다.

홍성준 제넥신 대표이사는 “이번 가교 임상을 통해 에페사®의 인종 간 동등성을 입증하고 유럽 품목허가 신청의 발판이 되는 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비용을 절감하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임상개발전략으로 상업화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성준, 최재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6.01.06] 기타시장안내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적용 관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수도권은 집값 걱정vs지방은 소멸 우려…1극이 보낸 ‘청구서’ [5극 3특, 지도가 바뀐다①]
  • 3.6조 벌어들인 K-의료, 효자 산업 등극 [K-의료관광 르네상스①]
  • ‘체질 개선’한 일동제약…R&D 성과 창출 머지 않았다
  • 파두, 이번 주 운명의 날…거래정지 풀릴까
  • [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0,000
    • -3.09%
    • 이더리움
    • 3,349,000
    • -7.77%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0.91%
    • 리플
    • 2,347
    • -5.02%
    • 솔라나
    • 148,700
    • -4.68%
    • 에이다
    • 425
    • -2.97%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259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3.01%
    • 체인링크
    • 13,940
    • -6.25%
    • 샌드박스
    • 14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