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전기차·자율주행차·수소차 등 모빌리티 △새만금 내 벤처기업 육성 △데이터센터 유치 △글로벌기업 및 중견기업의 전략적 유치 △최고경영자 과정의 청장 특강 등 홍보 분야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김 청장은 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임호철 원장, 안오성 미래전략부장, 이해창 항공연구소장 등을 만나 새만금 국제공항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수장들과 에너지 수송·금융 분야 사업 협력 및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채 사장은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차 수소위원회 CEO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2017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차우 대표는 “우리는 더 많은 한국 아티스트와 일을 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라며 “IME는 전세계 12개 시장과 50개 핵심도시를 책임질 수 있는 10개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및 아시아 콘텐츠 창작자와의 협력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헤이스팅스 대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경우 ‘메이드 인 코리아’ 콘텐츠가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남미 등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한국 콘텐츠의...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및 아시아 콘텐츠 창작자와의 협력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헤이스팅스 대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경우 '메이드 인 코리아' 콘텐츠가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남미 등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한국 콘텐츠의...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 블랙록 CEO, 마이클 코뱃 씨티그룹 CEO 등 글로벌 대형은행 리더들도 모습을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물산의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과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등 CEO급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비전펀드로 사우디와 밀접한 관계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손정의...
이스라엘 최대 벤처캐피털 중 하나인 아워크라우드의 존 메드베드 최고경영자(CEO)는 “AI는 빛나는 알고리즘 이상의 것이 되었다”며 “AI는 스프린트(육상)가 아니고 마라톤”이라고 정의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AI 국가전략이 곧 발표된다. 범부처적으로 예산과 추진 거버넌스, 기술 로드맵, 국가 경쟁력 그리고 미래 사회의 모습까지 총망라한다고 한다. 국력...
WEF는 매년 각국 정부가 내놓는 통계와 각국 기업 최고경영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한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한다. 기본환경과 인적자원, 시장 조건, 혁신 생태계에 대한 12개 부문이 평가 대상이다. 올해 부문별로는 한국의 거시경제 안정성과 정보통신기술(ICT) 보급이 지난해에 이어 1위였다. 인프라(6위), 혁신역량(6위), 보건(8위) 등도 최고...
한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가장 큰 우려는 실업이었다.
6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 내 기업 경영의 최대 리스크로 한국은 ‘실업 및 불완전고용’을 꼽았다. 한국이 속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중 실업을 최대 리스크로 꼽은 나라는 한국을 제외하면 브루나이뿐이다. 유럽에서는 스페인이 유일했다.
반면 일본...
입학식에는 선풍토건, 케이시시정공, 한국피자헛 등 8기로 선발된 중소기업 CEO 및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30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CEO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올바른 취업이 무엇인지 직업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나 현직 기업 CEO들을 멘토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경영은 이외에도 강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과 ‘행복경영포럼’을 통해 우수 기업문화 확산과 경영철학을 갖춘 CEO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어서 한국자본시장연구원 송홍선 선임연구위원이 퇴직연금의 한국적 상황을 고려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연구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호주퇴직연금수탁자협회의 최고경영자(CEO)인 Eva Scheerlinkc가 호주 퇴직연금의 운용과 규제 현황, 그리고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3부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연금학회 김병덕 회장이 좌장을 맡고...
최고경영자(CEO)들과 머리를 맞댄 것이다.
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서울 SKT타워에서 16개 주요 관계사 CEO를 소집해 그룹 ‘컨트롤타워’로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비상 회의를 주재했다.
통상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지만, 일본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뒤 파장이 그룹 전반으로 퍼질...
한편 1974년 ‘제1회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된 ‘제주포럼’은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했으며 ‘한국경제,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길 찾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 이두영 청주상의 회장, 박용하...
‘한국 경제,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길 찾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제주 포럼에는 정부 경제부처 수장들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국내외 석학 등 600여 명이 모여 한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 회장은 올해 제주포럼 강연자 중에서 유일한 기업가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기업의 Breakthrough 전략, SV 창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한국경제,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길 찾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정부 경제부처 수장들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국내외 석학 등 600여 명이 모여 한국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경제·산업·기업정책의 방향키를 잡고 있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고경영자(CEO)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만여 기업인이 다녀간 전경련 CEO 하계포럼은 1987년 개최를 시작으로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재계 최고의 지식 교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33회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와 기업의 새로운 내일[來日]을 이야기한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의 축사를...
석좌교수, 김창경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피터 카펠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 박세리 여자골프 국가대표팀의 감독 등이 강연자로 연단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CEO 하계포럼의 원조라 불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최고경영자대학’이라는 이름으로 1974년 시작됐다. 이후 2008년 제주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28·29일 이틀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우체국에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5G 최고경영자 회의(APAC 5G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세계최초 5G 상용화 정책 경험을 아태지역 주요국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 3사는 5G 킬러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주요 관계자들과...
개막총회와 주제별 세션, 최고경영자(CEO) 대화, 라운드테이블 회의 등 50개의 공식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정계와 재계 그리고 학계의 지도급 인사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보아오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한국 재계 거물들이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