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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정보통신 인수 추진 IME “한국 아티스트와 250회 이상 콘서트에 3000억 투자“

입력 2019-11-26 10:05

본 기사는 (2019-11-26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브라이언 차우((Lim Kean Hwa) IME 대표이사가 한국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6일 연이정보통신과 IME에 따르면 브라이언 차우 대표는 전날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서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앞으로 3년 동안 20개 한국 아티스트 팀을 통해 250회 이상의 해외 콘서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우 대표는 “우리는 더 많은 한국 아티스트와 일을 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라며 “IME는 전세계 12개 시장과 50개 핵심도시를 책임질 수 있는 10개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브라이언 차우 IME 설립자 겸 대표이사가 주요 발표자로 나왔다.

차우 대표는 “2012년 말레이시아 2AM 콘서트가 진행한 첫 KPOP 콘서트”라며 “IME는 현재 아시아 KPOP 공연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며 빅뱅,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블랙핑크, 갓세븐, 지드래곤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늘 KPOP이 더 큰 시장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해 왔다”며 “IME가 신뢰받는 이유는 갖추고 있는 경험을 전문화, 브랜드화, 표준화, 시스템화해 수준 높은 팀을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IME는 아시아 지역 내 대형 콘서트 공연기획 부문 대표 기업으로 공연기획 사업과 연예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과 대만 등의 중화권 및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와 호주를 포함해 아시아 10개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전세계 아티스트들의 아시아 지역의 대형콘서트, 아시아 투어와 유명 뮤지컬의 공연기획 및 연출과 연예기획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IME코리아 사업 확장도 진행 중이다.

한편 브라이언 차우 대표는 내달 11일 열리는 연이정보통신 임시주주총회에서 연이정보통신의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연이홀딩스가 연이정보통신 인수를 추진 중이며, 연이정보통신은 IME 지분 51%를 사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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