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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남동발전,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 공동 개발키로
    2023-02-02 17:13
  • 한양, 박희장 전 한국남동발전 처장 영입…재생에너지 분야 ‘강화’
    2023-01-30 16:09
  •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前 산자‧과기‧통일장관 기소
    2023-01-19 14:31
  • 남동발전, 석탄재 재활용제품 기부…'친환경 펭수'로 자원순환
    2022-12-28 14:02
  • [그 역에 가고 싶다] 협궤열차의 추억 ‘소래포구역’
    2022-12-15 18:1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2일 ~ 16일)
    2022-12-11 08:59
  • DL이앤씨,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소’ 가동…현지서 '호평'
    2022-12-06 09:46
  • 전력 도매가 상한제, 규제개혁위 통과…"소비자 보호 강화한다"
    2022-11-25 21:10
  • 한·일·대·말 에너지 수급 위기 공동 대응…실시간 연료수급 등 정보 공유
    2022-11-17 10:34
  • 롯데 화학군,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참여
    2022-11-10 09:14
  • 삼성엔지니어링 등 7개사, 서해권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해외수소 도입에 앞장”
    2022-11-10 09:10
  • “유력 정치인과 친해”…이정근, 인맥 과시해 뒷돈 받았다
    2022-10-29 07:00
  • [단독] 국민연금, ‘석탄채권’ 던져도 위탁사가 샀다…‘엇박자 탈석탄’
    2022-10-11 19:33
  • [단독] 한전 발전자회사, 불시정지로 80억원 증발…"관리 부실"
    2022-10-11 06:00
  • 롯데건설, 4200억 원 규모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7공구’ 수주
    2022-10-07 09:43
  • [국감 핫이슈] 중국산 태양광 배불리기...한전·6개 발전사 설비 대부분 'made in China'
    2022-10-05 09:30
  • 뇌물 받아 해임된 직원에 수억 퇴직금...산하기관 고질병 '모럴 해저드'
    2022-09-29 09:37
  • [관심法] 원자력 드라이브 건 尹...‘포화 상태’ 폐기물 처리 해법은?
    2022-09-29 05:00
  • 신세계·현대모비스 등 10곳 '90분기 연속' 흑자 기록
    2022-09-21 10:23
  • 한반도 할퀴고 간 힌남노…"한 명도 구하라" 용산·세종 24시간 풀가동
    2022-09-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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