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LPG업계에 따르면 수입·판매사인 SK가스는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의 8월 공급가격을 ㎏당 62.1원 내린 1077.4원으로 결정했다.
또 차량용 부탄가스 값을 ㎏당 64.0원 인하한 1459.9원(ℓ당 852.6원)으로 정했다.
E1도 프로판 가스의 8월 공급가격을 ㎏당 63.6원 내린 1075.4원으로, 차량용 부탄가스 값을 ㎏당 64.1원 인하한 1458.9원...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의 8월 가격을 ㎏당 63.6원(5.58%) 내린 1075.4원으로 책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차량용 부탄가스 값을 ㎏당 64.1원(4.21%) 인하한 1458.9원(ℓ당 852.0원)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E1측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하락과 경쟁사의 가격 상황을 고려해 인하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1과 함께 7월...
현재 상업적 운전중인 이번 플랜트의 완공으로 연간 130만t의 에탄(Ethane) 가스와 83만t의 프로판 가스의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생산된 에탄은 공단 내 에틸렌 공장의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프로판 가스는 태국내 소비용으로 공급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발군의 역량을 과시했다. 2007년 중반에 태국내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에 GS칼텍스 충전소에 내린 공급가격이 적용되면 일반프로판 가스의 경우 종전 kg당 1139.40원에서 1072.40원으로, 부탄가스는 1522.90원에서 1455.9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GS칼텍스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아직 가격을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한 경쟁사 관계자는 “생각보다 GS칼텍스가 빨리 가격을 발표했다”며 “그렇게 되면 LPG 가격은 차별화가 어려운...
SK가스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각 충전소에 7월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와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을 모두 ㎏당 100.91원씩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나 가격인상 적용시간 을 한시간 앞둔 저녁 10시께 55원(가정용)과 46.3원(차량용)으로 인상 폭을 수정한다고 발표한 것.
당초 발표했던 가격은 경쟁업체 E1보다 두 제품 모두 ㎏당 50원 정도 비싼 가격으로...
LPG 수입ㆍ판매사인 SK가스는 7월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와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을 ㎏당 100.91원씩 인상한 1,185.41원과 1,579.80(ℓ당 922.60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정용과 차량용 LPG의 이번달 대비 인상률은 각각 9.30%와 6.82%다.
E1은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의 7월 가격을 ㎏당 55원(5.07%) 올린...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한 가스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66억원(9억달러)이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이 공사는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진 아흐마디 정유공장에 에탄, 프로판, 부탄을 생산하는 가스 공장을 신설하는 것이다.
대림산업은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이에 따라 SK가스가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에 1084.50원,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1478.89원(ℓ당 863.67원)으로 동결된다.
이에 앞서 E1도 6월 가스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E1의 공급가격은 가정용 프로판 가스가 ㎏당 1084원,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이 ㎏당 1478원(ℓ당 863.15원)으로 결정됐다.
LPG...
이에 따라 이 회사가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당 1084원으로 유지된다.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1478원(ℓ당 863.15원)에 계속 공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환율변동으로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동결한다"고 말했다.
LPG 수입업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경찰은 차 안에서 프로판 가스 3통과 19리터 들이 휘발유 2통, 불탄 전선, 시계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번 폭탄 산건과 관련해 파키스탄 탈레반이 이번 폭탄 테러 시도의 배후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파키스탄의 타리케 탈레반은 2일 인터넷에 공개된 비디오 화면을 통해 자신들이 폭탄 테러를 시도했으며 이는 모슬렘 순교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SK가스가 내달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당 1086.50원으로 4월보다 22.51원(2.02%) 내리게 된다.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1480.89원(ℓ당 864.83원)으로, 역시 4월보다 22.51원(1.49%) 내린다.
E1이 공급하는 프로판 가스 값은 kg당 1,084원으로 4월보다 25원(2.25%), 부탄가스 가격은 kg당 1,478원(ℓ당 863.15원)으로...
실제로 다음달 공급가 산정에 영향을 주는 '4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전달보다 5달러 내린 725달러, 부탄가스는 전월과 동일한 715달러로 결정됐다.
가스업계 관계자는 "예년의 가격추이를 보면 동절기를 지나면서 LPG가격이 하향안정화돼 왔다"면서 "당분간 국내 LPG공급가격도 이같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수산품도 기상 악화로 조업 일수가 줄어 고등어(33.2%), 가자미(17.2%), 물오징어(9.7%) 등이 올랐다.
공산품 중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해 석유제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공산품 전체적으로 0.5% 오른 가운데 코크스ㆍ석유제품이 2.4% 올라 오름세를 이끌었다.
나프타(5.5%), 등유(4.5%), 경유(3.7%), 프로판가스(2.7%), 휘발유(2.4%)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31일 LPG 수입업체인 E1은 4월 LPG 가격을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 모두 kg당 36원 인하해 프로판가스의 경우 kg당 1109원, 부탄가스의 경우 kg당 1503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E1 관계자는 "공급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LPG 수입가격이 하락했고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인 환율은 최근 1130원대에 머무는등 둔화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23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공급가 결정에 영향을 주는 3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t당 730달러로 결정됐다. 지난달 대비 5달러 내렸다. 부탄가스의 경우 지난달 대비 20달러 인하된 715달러로 책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LPG 수입가격 하락폭이 크기 때문에 4월 공급가격 인하가 불가피하다. 특히 환율이 하락세를...
1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3월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가격을 ㎏당 1150.82원으로 전달대비 65.14원(5.9%) 올렸다.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 역시 ㎏당 1545.21원(ℓ당 902.40원)으로 65.14원(4.4%) 인상했다.
E1은 프로판 가스가격을 ㎏당 58원(5.07%) 오른 1145원, 부탄가스 가격도 58원(3.9%) 인상한 1539원(ℓ 898.7원)으로 각각...
23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공급가 결정에 영향을 주는 2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 모두 t당 735달러로 결정됐다. 프로판가스는 지난달 대비 5달러 내린 반면 부탄가스는 변동이 없었다.
업계 관계자는 "LPG 수입가격 하락폭이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인하 요인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특히 환율이 불안정한...
E1은 다음달 1일부터 프로판가스 가격을 1월대비 ㎏당 8원 내린 1087원, 부탄가스도 ㎏당 8원 인하한 1481원으로 확정해 각 충전소에 공급한다.
E1 관계자는 "공급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LPG 수입가격(CP)이 올랐지만 인상폭이 크지 않고 최근 들어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