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온라인 게임 매출은 1290억 원이며 리니지가 489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리니지M은 올해 서비스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20일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레이드 & 소울2는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20일 0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드릴월드’를 방문하면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감사 영상과 편지를 볼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 4월 30일...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주가는 최대 기대작 블레이드&소울2 출시전 공백기에 진입했다”면서 “리니지2M의 해외 흥행 미진, 트릭스터M의 지연, 문양 업데이트 관련 이슈 등 좋지 않은 이슈들도 존재해 주가는 다소 쉬어가는 구간이 될 수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연중 블레이드&소울2...
그는 “올해는 국내에서 블레이드앤소울2,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을 통해 고객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외에서는 리니지2M 등을 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게임 개발 현황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플랫폼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 게임...
이어 "블레이드앤소울은 5월 출시 가능성이 높고, 트릭스터M은 오는 5~6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리니지M, L2M 대비 대상 연령층이 낮아 매출처와 이용자기반이 모두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확률형 아이템 관련 게임 법률안 개정이 진행되면서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2월 고점대비 10.3% 하락했다. 확률형 아이템 관련...
오는 24일에는 리니지2M의 일본·대만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2분기 중 트릭스터M과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컴투스는 내달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사전예약이 400만을 달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출시 예정이고 서머너즈워 IP의 글로벌 유저기반이 풍부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리니지2M 대만ㆍ일본’, 26일 ‘트릭스터M’, 4월 ‘프로야구H3', 5월 '블레이드&소울2'로 이어지는 신작 모멘텀 구간에 진입했다"며 "확률형 아이템 이슈, 인건비 인상 등 부정적 이슈도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2' 5월 출시를...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신작 출시가 임박했다"며 "리니지2M의 대만, 일본 출시일이 24로 확정됐고 트릭스터M의 경우 26일이 될 것"이라고 말헀다.
그는 "기존 게임이 매출을 유지하면서 신작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되는 한 해"라며 "리니지M뿐만 아니라 리니지 2M의 국내 매출도 출시 후 4개...
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을 3월 26일 출시한다.
엔씨(NC)는 트릭스터M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연재 영상 ‘기다리면서 뭐하지?’ 2화에서 서비스 시작 일자를 공개했다. 트릭스터M의 스토리, 기획, 원화, 사업 담당자가 개발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솔로 보컬리스트 벤(BEN)이 소개하는 트릭스터M OST...
김 연구원은 “이외 트릭스터M(1분기 추정), 프로젝트TL와 아이온2 역시 일정상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그동안 기대해왔던 다채로운 신작 출시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리니지M과 동아시아 지역 외의 진출 시점도 올해 내 이루어질 수 있어 지역확장에 따른 매출 수준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트릭스터M’이나 ‘아이온2’의 출시 예정일과 관련해서는 “그리 머지않았다”, “큰 폭의 일정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외에도 “2019년~2021년 사업 연도에 대해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조치이며, 최선의 성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엔씨소프트는 5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트릭스터M’의 정확한 출시 일자를 말할 순 없지만, 그리 멀진 않았다”라며 “사전 예약을 한 고객 프로파일 자체가 굉장히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사전 예약자 수가 많다는 것뿐 아니라, 구성비나 연령대를 살펴봤을 때 당사의 고객 기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1757억 원, 리니지2 1045억 원, 아이온 456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22억 원, 길드워2 612억 원이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상반기 중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2’, ‘트릭스터M’을 국내에 출시하고, ‘리니지2M’을 대만 및 일본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시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2, 트릭스터M 등 신작을 선보이며 일본과 대만 시장에는 리니지2M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에는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출시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유니버스가 군소 기획사를 포섭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며 “플랫폼 사업...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트릭스터M 중 한가지 게임을 선택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유니버스의 첫번째 콘텐츠로 IZ*ONE(아이즈원)의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이날 오후 6시에는 ‘D-D-Dance’의 콘셉트 포토를 유니버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엔씨소프트는 국내 시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2와 트릭스터M 등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2012년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의 차기작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특징을 재현한 데 이어 새로운 아트 스타일과 액션성을 구현한 게임이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12년간 서비스한 ‘트릭스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하는 게임이다. 수준...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국내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2’ 출시를 앞두고 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리니지2M’의 대만·일본 서비스의 예약 가입도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며 "‘트릭스터M’도 사전 예약과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해 3종 모두 1분기 중 출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지난 2003년 출시된 트릭스터의 IP를 활용한 ‘트릭스터M’도 올해 출시해 만나볼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통해 게임 시장을 잡는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대표 게임은 ‘검은사막’의 후속편으로 그래픽과 세계관, 전투 등 모든 요소를 잡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기본적으로는 콘솔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PC와의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