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역대 최대였다”며 “리니지M의 일본·대만 진출, 트릭스터M 출시 준비, 블소2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동시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입력 2021-05-10 09:41
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역대 최대였다”며 “리니지M의 일본·대만 진출, 트릭스터M 출시 준비, 블소2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동시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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